복지&지역사회

청탁금지법상 농림축수산물 선물가액 20만원으로 상향 결정

산림조합중앙회, 농림축수산업인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선물금액 상향을 환영합니다!

 

SJ산림조합(중앙회장 최창호)은 지난 1월 15일(금)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금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청탁금지법상 농림축수산물 선물가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결정한 것에 대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을 대표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SJ산림조합은 농협, 수협과 함께 최근 악화된 코로나 상황으로 신축년 설 연휴에도 가족, 지인간의 왕래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귀성 감소에 따른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한 가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선물 보내기 운동 등 감사의 인사를 선물로 전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점등을 고려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농림축수산물에 대한 선물 상한액 상향조치를 의결한 것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농림축수산업인의 메마른 가슴에 단비를 내려줄 것이며,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다.

 

SJ산림조합도 이에 맞추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청탁금지법에 대한 바로 알기 홍보를 통해 일반 국민사이에 선물은 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직무 연관성이 없는 공직자에 대한 선물은 100만원까지 가능한 점등을 알릴 계획임을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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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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