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aT, 스타트업 5개사와 함께 농식품 빅데이터 시동

농식품 데이터 상품개발 및 협력사업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스타트업 5개사와 농식품 데이터 상품개발 및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스포카, ㈜허브넷, ㈜지엔시스템즈, 농부심, ㈜로건스톤이며, aT의 농산물유통정보서비스(KAMIS)의 농산물 가격 등 유통정보를 사업에 활용하여 외식업체 식재료 비용관리 서비스, 농산물 생육과정 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aT와 5개 기업은 ▲농식품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민·관 융합데이터 상품개발 ▲농식품 빅데이터 활용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력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a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하여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3년간 총 147억 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농식품 분야의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과학농정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aT 백태근 수급관리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농업 관련 데이터의 활용도가 다양한 사업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정 빅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민간기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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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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