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한국식품' 중국시장 동북3성 뚫는다!

aT, 중국 1위 유통강자 ‘대상집단’과 한국식품 판촉
O2O매장‧온라인몰 통해 유통판로 적극 개척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중국 동북 3성 시장개척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 백화점 1위 업체인 ‘대상집단’과 손잡고 한국식품 판촉에 나섰다.

 

이번 판촉행사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대상집단 산하의 O2O 매장인 대상센셩 5개점과 온라인몰인 텐꺼우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제품‧유자차‧스낵‧음료 등 10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의 시음‧시식행사와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한 실시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동시에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판촉을 함께 진행하는 대상집단은 랴오닝성 다롄 소재의 대형유통기업으로 동북 3성 시장에서는 최대 유통강자로 꼽힌다. 지난해 매출액만도 3,280억 위안(한화 약 56조원)에 달하며, 마이칼, 신마트, 첸셩 등 중국 전역에서 380여 개의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동북 3성지역은 우리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많은 곳이지만 러시아와 몽골 등 신북방국가들과도 인접한 곳”이라며 “향후 이곳의 주요 거점도시 판촉은 물론 보세구역을 활용한 온라인마케팅 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올해 7월에 다롄에 지사를 설립하여 한국식품의 동북 3성 시장개척과 함께 중국 농산물 정보조사, 국영무역 현장지원 등 수출입 통합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진청, 어떤 식물이 나와 맞을까? 반려식물 추천 서비스로 확인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려식물 수요 확대에 맞춰 개인 선호와 환경을 반영한 ‘반려식물 추천 서비스’를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이 2024년 성인 5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는 반려식물을 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2조 4,215억 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반려식물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개인 선호와 생활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식물 관리 정보를 얻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 서비스는 엠비티아이(MBTI) 성격유형검사 방식과 비슷하게 8가지 문항에 대한 이용자의 응답 결과를 총 32가지 ‘반려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총 228가지 반려식물 중 어울리는 식물 추천과 함께 식물별 생육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8가지 문항은 △정서 안정, 공기정화, 실내장식 등 반려식물로부터 기대하는 기능과 △생육 환경, 재배 경험 등 개인 성향에 관한 질문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느낌의 반려식물을 원하는 ‘성실한 식집사’에게는 ‘베고니아’, ‘벤자민 고무나무’ 등을 추천하고, 공기정화 효과가 있고 단정한 느낌의 반려식물을 선호하는 ‘은은한 식집사’에게는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진입 장벽은 낮게 지원은 두텁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의 실천 과제인 친환경 농가 경영안정 및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충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기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40세 미만의 청년농으로 구성된 영농법인 또는 협동조합의 농업인이 친환경 농가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가칭 ‘청년지구’를 신설하고, 기반구축사업 신청 면적을 기존 최소 신청면적 대비 50%까지 낮추는 등 사업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하였다. 또한, 신규 사업자가 사업지구 신청 시 제출하는 5년간의 결산재무제표 및 영농현황, 매출전표 등의 각종 서류를 3년으로 완화하는 한편, 청년농의 경우에는 사업선정 심사평가 가점도 부여하여 친환경 청년농의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나아가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에 대한 유형별 지원대상 품목도 대폭 확대하였다. 생산·가공·유통시설(H/W) 건축시 사업부지 기반조성비와 설계·감리비를 지원대상 품목으로 추가하는 한편, 스마트팜 집적지구 교육·컨설팅, SNS 홍보비 등 소프트웨어(S/W) 사용도 지침에 명문화하여 정책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