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과일산업대전' 12월 4일 온라인전시관 오픈!

박철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 "우리 과일 우수성 알리고, 행복한 과일 축제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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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가장 큰 축제다.

 

1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이 축제는 매년 색다른 콘셉트로 펼쳐지는데   올해에는 특별히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신나는 과일 축제를 비대면으로 해야 하는 한계를 과감히 극복하고 온라인에서도 흥겹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오프라인   전시의 관람객 수를 뛰어넘어 더 많은 방문객이 온라인 과일 축제를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과일대전은 과일을 주제로 한 주제전시관, 비대면 체험과 공연,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사과, 배, 단감, 감귤, 키위 등 전국 주산지 과일 특판전을 통해 온라인 장터에서 맛 좋은 우리 과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우리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고 맛있는 과일을 소중하게 가꾼 과수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과일케릭터를 활용한 공연, 인기셰프의 온라인 쿠킹쇼, 과일카빙쇼 등은 네티즌의 눈길을 끌 만하다.

 

올해에도 꼬마 사과 농부 3기를 모집한다. 어린이가 있는 100가족을 선정하여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과일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조성한다는 게 체험행사의 목표다.

 

과일 산업대전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각 시・도에서 추천한 11품목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단감, 참다래, 밤, 호두, 대추, 떫은감)의 과실을 대상으로 하며, 공정성·객관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과원 심사, 계측심사, 외관 심사 등을 외부 전문가(기관) 및 소비자의 엄격한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올해의 대한민국 대표과일”을 선발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 1점(국무총리 상장 및 상금 5백만 원), 최우수상 품목별 각 1점(장관 상장 및 2백만 원), 우수상 등 총 46점을 선발(상장 및 총상금 6천3백만 원)하여 수여한다. 대표 과일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과일은 온라인 대표 과일관에서 전시된다.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과 컨퍼런스 등은 최소인원만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면서 온라인 생중계를 할 계획이다. 공식행사와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 금요일 세종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로 다양한 이벤트와 흥겨운 콘텐츠가 펼쳐지는 ‘2020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은 12월 4일(금) ~ 12월 13일(일) 10일간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 등은 오는 10월28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한국과수농협연합회에 제출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영상물 및 컨텐츠제작비는 제외)다.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은 "우리 과일의 우수성을 함께 알아보고 맛있는 체험을 즐기는 행복한 과일 축제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온라인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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