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aT,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

aT-전라남도-고흥군 3자간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0월 8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고흥군과 함께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고흥 지역은 해양성 기후로 사시사철 따뜻하고 전국 최대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곳으로,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 고급 만감류 생산의 최적지로 꼽힌다.

 

따라서 전남도와 고흥군은 ‘남방형 스마트팜 모델’을 기반으로 혁신밸리를 조성하여, 지구온난화 가속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농업기술 혁신과 청년창업농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aT 이병호 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귀근 고흥군수가 참여하였으며, aT는 17개 해외지사의 다양한 수출인프라를 활용하여 신속한 해외정보와 수요조사를 통해 스마트 팜에 적합한 신규유망품목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전방위 판로 확보를 위해 aT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국내 판로에 힘써 나가는 한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신규시장 개척, 바이어 발굴, 해외홍보 등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aT 이병호 사장은 “농식품 유통 전문기관으로서 사업역량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여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을 돕고, 청년농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에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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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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