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정원-세종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지역발전 협약

세종지역 농촌융복합산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도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과 세종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23일 세종지역 6차산업화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정원 본원(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신명식 농정원장과 세종농촌융복합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정윤정 지역아카데미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기관별 전문성과 강점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농정원은 ▲농업전문인력 육성 ▲가치 홍보 ▲첨단 스마트팜 ▲빅데이터 분야별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컨설팅 제공 ▲세종농촌융복합산업 상품 홍보와 신규상품 개발 아이디어 ▲품평회 자문 등을 제공한다.

 

세종농촌융복합센터는 현장농업인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농정원의 사업운영 개선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해 자문 및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발전 아이디어 발굴 및 협력방안 등을 모색해 나간다.

 

신명식 원장은 “개별 농업인이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해 농업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농정원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정보와 전문인력, 연계 가능한 사업 등을 활용하여 인증농업경영체들의 어려움을 돕고 성장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촌공사, ‘다변화 전략’으로 해외사업 민간 연계 강화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에 발맞춰 ‘3대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국제농업협력(ODA) 분야에서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공사의 ‘3대 다변화 전략’은 ▲사업영역 다각화 ▲추진방식 다양화 ▲지원체계 다변화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위험을 낮추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 ‘사업영역 다각화’…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 기회 열었다 공사는 기존 농업기반시설 위주였던 사업 영역을 어촌, 환경, 안전관리, 공간정보 등으로 대폭 넓혔다. 라오스와 인도네시아의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키리바시 ‘어촌 개발사업’, 라오스 ‘디지털 농지정보 구축’이 대표적이다.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농업기반시설 외 분야를 다루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추진방식 다양화’…기획 단계부터 민간 수요 담는다 공사는 민간의 수요와 강점을 결합해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첨단 농산업 단지 개발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민간기업 수요를 연계했다. 필리핀에서는 국내 농기계 기업과 함께 농기계 단지 조성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