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다양한 주제 다룬 ‘한우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나를 위한 플렉스! 한우’ 등 총 6개 우수작 선정
총 49개 작품 접수, 1등 ‘나를 위한 플렉스! 한우’ 등 총 6개 우수작 시상
우수작들은 한우자조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예정

 

한우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2020 한우영상공모전’ 시상식을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 삶과 일상 속에 늘 한우가 함께하며 즐거운 순간을 공유하고, 한우에 대한 다양한 정보 습득과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된 이번 ‘2020 한우영상공모전’은 지난 4일까지 ‘애니메이션’, ‘랩 및 노래’, ‘브이로그(Vlog)’, ‘요리 및 먹방’ 등 한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총 49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한우자조금은 내, 외부 심사위원들이 참여한 1차, 2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펜과 물감, 모형 등으로 독창적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한우의 다양한 매력을 그려낸 ‘나를 위한 플렉스! 한우(배유미 작)’를 한우투뿔상(1등)으로 선정했다.

 

한우원뿔상(2등)은 잘못 배달된 한우로 발생한 위트있는 휴먼 드라마를 연출한 ‘선물(박태영 작)’이, 우리한우상(3등, 4명)은 '한우 안먹고 어디를 가누(권경환 작)', '한우랑 나랑 특별한 만남(손찬영 작)', '소 키우는 집 딸내미(박민경 작)', '외국인 한우를 부위별로 먹어보았다!(오대용 작)'이 각각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수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한우투뿔상(1등)을 수상한 배유미 씨는 “생각지도 못한 1등을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영상 제작과정에서 한우자조금 홈페이지를 통해 한우에 대한 우수성과 정보를 쉽게 얻게 되면서, 더욱 애정을 갖게 되었다. 제 작품이 한우 소비 촉진을 통해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부상을 수여하고, 추후 한우자조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선작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한우와 관련된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엿볼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우 소비촉진 및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돈산업 현안 해결 위해 '축산과학원-한돈협회' 맞손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조용민)이 3월 23일 (월) 협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기홍 한돈협회장이 앞서 건의한 3가지 핵심 과제에 대해 국립축산과학원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기홍 회장, "법적 충돌 해소 및 현실적 탄소중립 체계 마련" 건의 이기홍 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다음의 3가지 핵심 사항을 앞서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① 비료공정규격 개정, 폐사 가축의 적법한 비료화 처리 기반 마련 현행 폐기물관리법은 가축 폐사체의 비료화·사료화 처리를 허용하고 있으나, 비료공정규격상에는 해당 원료 사용이 불가한 상태로 법률 간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충돌 해소를 위한 비료공정규격의 조속한 개정을 요청했다. ② 가축분뇨 액비 최대 살포량 기준 수립 가축분뇨 액비의 과잉 살포로 인한 환경 문제를 방지하는 동시에,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액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최대 살포량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③ 국내 축산분야 탄소중립체계 산정 방식 Tier2로 전환 필요 현재 가축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가락시장 (사)희망나눔마켓,지역 농가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쾌척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이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과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3월 10일 지역 농가 자녀 총 12명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특히 산불, 폭염, 집중호우의 피해로 경영 악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지역 농가 자녀들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사)희망나눔마켓 권장희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지역 농가 가정과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꿈을 이루어 가는데 희망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매년 폭염 및 수해 등 재해 발생 산지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작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농가를 위해 1억4천7백만원의 성금을 조성하여 전달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