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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100원의 행복’ 사은행사 선보여

농협 하나로마트, 달걀 한 판이 100원, 라면도 100원!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 21개 매장에서 ‘100원의 행복’ 초특가 행사 벌여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추석을 맞아 양재점 등 21개 매장에서 ‘100원의 행복’이라는 사은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초특가 행사는 회원 한정 이벤트이며 매장별로 일정금액(3·5·10만 원)이상 결제 시 매장별로 행사 품목 달걀(특란 30구) 또는 짜파게티(멀티)를 100원에 구매 가능하며 계산대에서 자동 할인된다. 사은품 종류 등 자세한 행사 내용은 방문하고자 하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 문의하면 된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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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한국농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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