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태풍 피해 ‘벼’ 매입 추진

피해 벼 품질 등을 고려하여 매입가격 결정
피해농가 손실 최소화, 낮은 품질의 ‘저가 미’ 유통 방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벼 쓰러짐‧수발아 및 흑‧백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벼 매입을 위해 잠정규격을 신설하고 농가의 수매 희망 물량을 10월 19일부터 매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현재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한 수발아, 흑·백수 등 피해 상황과 지역별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을 지자체를 통해 조사하고 있으며 벼를 찧었을 때 현미가 되는 비율, 태풍 등에 의해 손상된 낟알의 비율 등을 조사한 후 피해 정도에 따라 별도의 피해 벼 매입을 위한 잠정규격을 신설할 계획이다.

 

 

피해 벼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을 기준으로 피해 벼의 제현율, 피해립 등 비율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벼는 포대벼 단위로 매입을 시행하며 공공비축용 벼와는 달리 매입품종을 제한하지 않으나 유색 벼와 가공용 벼는 매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이번 태풍 피해 벼 매입을 통해 예상치 않게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 품질의 저가 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산림조합중앙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재)는 봄철 건조기에 증가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7일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 등산로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이후에는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병행하여 산림환경 정화와 산불 확산 요인 제거에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봄철 산불은 등산객 및 산나물 채취자와 같은 입산자 실화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며 “국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산림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00대 명산 둥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등산객 및 산림인접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국청과, ‘춘향愛인’ 프리미엄 상품화 ‘앞장’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