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올해의 대표 ‘쌀가공품 TOP10’ 선정

쌀가공식품협회,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 브랜드 ‘쌀가공품 TOP1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가 주관하는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2020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TOP10’이 선정되었다.

‘2020 쌀가공품 품평회’는 쌀로 만든 떡, 면, 과자, 전분·당류, 조미식품, 음료, 주류 등 다양한 쌀가공품을 한자리에 모아 한해의 대표‘쌀가공품 TOP10’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쌀가공품 TOP10’은 맛・품질・상품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쌀가공품 TOP10’에는 떡류(2), 과자류(3), 곡물가공류(2), 도시락류(1), 주류(2)에서 대표 제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떡류에서는 설기 위에 커피맛과자를 토핑하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커피과자 설기(주식회사 영의정), 친환경적인 발열제 사용으로 뜨거운 물과 불 없이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오늘의메뉴 떡국(강동퓨어푸드)이 선정되었다.

 

과자류에서는 기존 제품보다 압축률을 높여 더 얇고 단단하여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더 가벼운 카카오닙스 라이스칩(미듬영농조합법인), 건강영양쌀을 공기로 구워 속이 편하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굽바 퍼플(농업회사법인 명성제분주식회사), 유기농 쌀과자에 초코크림을 더해 달콤함과 바삭함을 느낄 수 있는 달칩 초코샌드(주식회사 네이처오다)가 선정되었다.

 

곡물가공류에서 차별화된 기술로 직접 도정한 신선한 쌀과 큼지막한 표고버섯을 즐길 수 있는 비비고 소고기죽(씨제이제일제당), 유기농 발아를 인증받은 공정에서 3회 이상 세척하여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유기농발아미숫가루(청오건강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가 선정되었다.

 

도시락류에서 국내산 생야채를 사용하여 센 불에 볶아 생생한 식감과 신선함을 전해주는 한우물 통새우볶음밥(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 주류에서 쌀의 감칠맛과 잣의 고소한 풍미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가평잣생막걸리(주식회사 우리술), 제주도산 우도땅콩분을 오랜기간 숙성하여 쌀의 풍미를 더하고 땅콩의 고소함을 극대화한 우도땅콩전통주(농업회사법인 조은술세종주식회사)가 선정되었다.

 

‘쌀가공품 TOP10’은 쌀 함량이 최소 30%이상, 시판 제품을 대상으로 소비자ㆍ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위원 예비평가, 전문가 관능평가, 소비자 선호도 및 현장평가를 통해 위생, 맛, 포장디자인, 수요확대 가능성, 제품 개선 노력, 소비자 인지도 제고 여부 등을 3단계에 걸쳐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되며, TOP10에 선정된 제품은 홍보・마케팅 등 사후활동 평가를 통해 TOP10의 시상등급이 결정된다.

 

특히 올해 선정된‘쌀가공품 TOP10’은 대형 온라인플랫폼 입점 지원 등 더욱 확대된 선정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농림축산부 장관상, 부상 시상과 더불어 TOP10 로고 사용권이 부여되며, 작년 19년도부터 진행된 TOP10 로고 부착 등을 위한 포장지 개선비 지원 특전이 주어진다.

 

영상 및 브로슈어 등 홍보물 제작 지원,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 광고, 국내 유명한 셰프들과 진행하는 쌀가공품 쿠킹파티 ‘라이스위크(RICE WEEK)’ 등 소비 접점 홍보도 지원될 예정이다.

 

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는 “쌀가공품 품평회는 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 유도 및 제품 개발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고, 소비자 인지도 확산 및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많은 소비가 이루어짐에 따라 대형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과 같이 소비트렌드를 반영하여 올해의 대표 쌀가공품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관원,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업체 119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른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119개소를 적발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농관원 사이버단속반(450명)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온라인 플랫폼,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한 후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 결과, 원산지 위반 건수는 배달앱이 103개소로 전체의 86.6%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플랫폼은 15개소로 전체 12.6%를 차지했다.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28건), 돼지고기(23건), 두부류(12건), 닭고기(12건), 쌀(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위반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에서 중국산 배추김치를 제공하면서 배달앱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떡류 제조업체가 미얀마산 동부, 중국산 참깨를 원료로 사용한 떡을 온라인 플랫폼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하였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온라인에서는 소비자가 실제 물건을 보고 구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주)(대표 이상용)와 호반프라퍼티는 3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반프라퍼티 김동남 대표이사와 김윤혜 경영총괄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연주 세계로마트 회장,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월동 양배추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로 공급량이 증가한 가운데, 3월 13일 양배추 한 망당(3포기) 가격이 4,018원으로 급락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61%, 평년에 비해서도 48% 하락한 수준이다. 이에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을 통해 양배추 1만 통을 세계로마트에 공급했다. 세계로마트는 수도권 14개 지점에서 이를 공급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월동 양배추 소비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희망나눔마켓에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아청과와 호반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