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청년해외개척단 AFLO..."수출개척 앞으로!"

aT, 비대면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수출신시장 개척활동 본격 시동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우리 농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운영 중인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AFLO)’이 지난 15일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는 34명의 청년개척단원이 해외파견 대신 국내에서 ‘수출시장 다변화사업 참여업체’ 31개사와 연계하여 3개월간 비대면 수출전략에 맞춰 신시장 개척 활동을 펼친다.

 

올해 말레이시아, 모스크바, 몽골 등 시장다변화국에 파견된 aT 파일럿요원들이 현지에서 온라인 시장개척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면, 국내에서 청년해외개척단이 수출국 검역·통관 절차, 유통망 등의 정보조사, 신규 바이어 발굴, 비대면 모바일 화상상담 지원, 온라인 홍보 등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수출업체를 중점 지원한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해외개척단 이주(23세) 단원은 “지난해 몽골교환학생으로 있을 때 현지 BKF(Buy Korean Food) 수출상담회에서 한국 농식품을 열심히 홍보하는 개척단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나도 꼭 한번 지원해보고 싶었다”며, “비록 올해는 국내활동에 국한되었지만, 활발한 비대면 홍보로 우리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해외개척단은 중소 농식품수출기업과 1:1로 매칭하여 수출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밀착 지원하며, 수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경험을 쌓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이다.

2017년에 처음 도입되어 현재까지 260명의 청년들이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원들은 젊은 층을 겨냥한 현지 마케팅을 통해 수출 전문인력이 부족한 영세 농식품 수출업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aT 이병호 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마케팅도 온라인, 비대면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청년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시각으로 한국 농식품의 수출영역을 넓혀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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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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