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 취임식 대신 비상대책회의

코로나19로 변동성 커진 금융시장 대응상황 점검 나섰다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3월 26일 이재식 신임 상호금융 대표이사 취임식을 대신해 중앙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전세계 확산으로 변동성이 커진 금융시장에 대한 대응방안과 손익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 농협상호금융은 금융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금융시장점검 비상대책 TF」를 운영하고, 일단위로 금융시장 및 상호금융사업 모니터링을 강화해 즉각적인 대응방안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식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소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농·축협이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상호금융의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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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업체 119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른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119개소를 적발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농관원 사이버단속반(450명)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온라인 플랫폼,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한 후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 결과, 원산지 위반 건수는 배달앱이 103개소로 전체의 86.6%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플랫폼은 15개소로 전체 12.6%를 차지했다.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28건), 돼지고기(23건), 두부류(12건), 닭고기(12건), 쌀(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위반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에서 중국산 배추김치를 제공하면서 배달앱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떡류 제조업체가 미얀마산 동부, 중국산 참깨를 원료로 사용한 떡을 온라인 플랫폼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하였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온라인에서는 소비자가 실제 물건을 보고 구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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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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