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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감자 소비촉진 특별 판매행사

3월 4일까지 2주간 전국 하나로마트와 수도권 7개 판매장에서 특별 할인행사 진행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강원농협(본부장 장덕수)은 코로나19 및 이상 기온 등으로 인한 경제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강원도 감자농가를 위해 농협유통(양재,창동)과 농협하나로유통(성남,고양,수원,삼송,양주) 수도권 7개 판매장을 비롯한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강원감자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강원감자 소비촉진 특별 할인행사는 20일(목)부터 3월4일(수)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며, 2kg box 기준으로 전국 마트에서 시중가격 대비 약 25%이상 저렴한 1,980원의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장덕수 강원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강원감자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강원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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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6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경상남도 하동군 ‘슬로푸드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의 ‘이강삼 대표’를 선정했다. 이강삼 대표는 지역 제조업체 25개소를 법인 내 회원사로 영입하여 매실·배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단체와 생산물 수급협약을 통한 통합가공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라지 배즙 등 개발제품의 공동판매 전략으로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하였다. 슬로푸드는 산지조직 규모화를 통해 소규모 제조업체와 생산자 간 개별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안정성을 낮추고, 지역농산물의 대규모 계약재배(배, 매실 등 약 550톤)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품질관리를 위한 생산책임제를 도입하고, 하동벤처농업협회 등 지역단체와 협력하여 회원사 대상으로 경영·식품위생·마케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단위 가공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슬로푸드는 전자상거래(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및 홈쇼핑(NS, 아임쇼핑 등)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시장 외 미국, 호주, 중국까지 판매를 확대하여, 최근 3년간(2017~2019년) 연평균 매출액 약 20억 원 이상 달성했다. 특히, 다양한 유통채널의 직접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