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농식품부 지정 식품 기술거래기관 추가 모집 공고

실용화재단, ‘식품기술거래 이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2개 내외 기술거래기관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푸드테크 등 다양한 기술의 발굴과 기술이전 성과 확대를 위해 ‘식품 기술거래기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19년부터 공공 식품기술 이전을 통한 중소 식품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 기술거래․이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재단은 식품 기술거래기관과 함께 식품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19년 24건)하고, 식품기술 이전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형성 및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추가로 지정할 기술거래기관은 2개 내외로,기술이전법에 따라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된 기관 중 공모신청을 받아 선정되게 된다.

선정된 기술거래기관은 3년 간 ‘식품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되며, 기관․기술 발굴, 기술중개를 통한 기술이전 지원과 기술을 이전 받은 기업의 기술정착을 위한 사업화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2월 10일부터 3월 2일 18시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대학․연구소 등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식품관련 기술들을 발굴하고, 중소식품기업에서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거래기관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면서, “올해 추가로 식품거래기관을 선정하여 기술이전 후 현장 적용 및 사업화를 위한 현장중심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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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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