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e고기장터 설맞이 할인 大축제

1월21일까지, 품질 좋은 국내산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협에서 운영하는 국내산 축산물 전문 도매 쇼핑몰 농협e고기장터는 설을 맞이하여 파격적인 가격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체 품목에 걸쳐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고품질의 안전한 국내산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간 타 축산물 쇼핑몰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축산물을 공급해온 농협e고기장터는, 할인 폭을 더 키워 구매자들의 부담은 절반으로, 명절의 기쁨은 두배로 올릴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 적용되는 할인율은 한우 구이용 및 기타 정육부위를 대상으로 4~11%까지이다.

농협e고기장터의 설명절 할인행사는 사업자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관련 내용은 농협e고기장터의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식품부,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정을 혁신하고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비전인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 조기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신설, 1국(관) 대체 신설, 21명 증원함으로써 기존 3실, 2국‧12관, 59과‧팀에서 3실, 3국‧12관, 62과‧팀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지난 2017년 방역정책국 신설(순증), 2022년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신설(대체신설) 이후 3년여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되었다. 세부 조직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농어촌 기본소득,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급)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에 기존 공익직불정책과‧재해보험정책과‧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하면서, 과 명칭을 변경하고 2개 팀을 신설하여 농촌소득정책과‧농업정책보험과‧농촌에너지정책과‧농업재해지원팀‧농촌탄소중립추진팀으로 확대‧개편한다. 이를 통해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농촌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형태양광 제도화 등 새 정부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