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산림조합중앙회장 '보궐선거' 1월 14일 실시

이석형 회장 중도사퇴로 인한 보궐선거 실시, 12월 26일 입후보안내설명회 개최

제21대 산림조합중앙회장 및 제15대 산림조합중앙회 상임감사를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내년 1월 14일에 실시된다.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상임감사가 사직함에 따라 산림조합중앙회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관리를 위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 관리를 신청하였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이다. 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산림조합중앙회 회원조합의 조합원이어야 하며 산림조합중앙회 정관 등에서 정하는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후보자는 후보자등록마감일의 다음날인 1월 1일부터 1월 13일까지 13일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12월 26일 오후 2시 산림조합중앙회(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앙선관위는 관련 법률과 정관 등에 따라 이번 선거를 엄정하게 관리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치로 준법선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선거인 매수 및 금품 제공, 비방·흑색선전행위 등 중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한다고 밝혔다. 오현승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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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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