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뉴스

서울우유...유제품시장 42% 점유 결의

서울우유협동조합, 2020 영업결의대회 개최
문진섭 조합장 "전사적 마케팅 통해 유제품시장 점유율 확대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
강철영 성실조합회장, 2020년 시장점유율 42% 달성...초일류 유제품 전문기업 성장 결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2020년 새 도약을 다지고자 조합원 대표, 임직원 대표, 전국 고객센터 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영업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영업결의대회는 점점 어려워지는 시장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영업일선을 지켜 주신 1200여 고객센터 사장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되었으며, 19년 영업성과에 대한 시상 및 포상, 만찬,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전 등의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과감한 혁신과 개혁을 통해 조합 내외부에 산적해 있는 위협요소들과 불확실성을 적극적으로 극복해 유업계 절대강자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업체로서 전사적 마케팅을 통해 전체 유제품 카테고리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철영 성실조합회장 및 1200여 고객센터 사장들은 2020년 시장점유율 42% 달성 및 초일류 유제품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결의하면서 서울우유협동조합을 동반성장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자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객센터협의회인 ‘성실조합’을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고객센터간의 상생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는 물론 상시적인 업무협의를 진행함으로써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 '빈집' 활성화 기대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하여 빈집신고제, 빈집정비계획 수립 및 빈집실태조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이 2월 11일 공포되었다. 시장·군수·구청장은 빈집이 공익상 현저히 유해하거나 주변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을 때 소유주에게 철거나 수리 등을 명령할 수 있다. 특히 철거를 명령한 경우, 소유주가 특별한 사유 없이 따르지 않으면 강제로 철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빈집정비 절차는 소유주에게 곧바로 정비명령 등 강제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기 때문에, 사유재산권 침해의 우려가 있어 현장에서는 거의 활용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여 이번에 개정된 농어촌정비법에서는 지역주민과 빈집소유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비강제적인 절차를 도입하고, 체계적인 빈집정비의 근거도 마련하였다. 먼저, 주민 누구나 주변 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어 정비가 필요한 빈집을 신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농촌지역에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은 화재·붕괴의 위험, 야생동물 출입·쓰레기 투척 등으로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과 농촌 경관을 훼손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주변 생활환경·위생·경관에 위해한 빈집을 ‘특정빈집’으로 정의하고, 농촌 생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