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축평원, 닭-오리-계란 이력정보 조회서비스 시연회 개최

다음달 '닭-오리-계란이력제' 전면시행 앞두고 이마트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내년 1월 닭-오리-계란이력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6일 이마트 성수점(본사)에서 닭-오리-계란 이력정보 조회서비스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력정보 조회서비스는 각 축종의 생산 및 유통과정의 이력정보를 조회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77축평원은 18년 11월부터 3차에 걸쳐 시범사업을 실시해오며 생산에서 유통․판매단계까지 이력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축평원 장승진 원장을 비롯하여 이마트 관계자 및 생산자,유통협회장, 소비자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축평원은 이 자리에서 닭·오리·계란 이력제도의 추진경과를 발표하는 한편, 매장 내 축산물의 이력표시 현황을 살피며 이력번호 조회서비스를 시연했다.

축평원은 닭-오리-계란 이력제 시행을 한 달 앞두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도입되어 정착될 수 있도록 남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미비점 보완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장승진 원장은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0 농업전망 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1월 22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농업·농촌 포용과 혁신,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농업전망 2020’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3회가 되는 농업전망 대회는 농업계 최대 행사로, 매년 전국의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농업과 농촌을 둘러싼 여건을 살펴보고 품목별 수급 전망을 통해 농업인과 정책담당자의 의사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김홍상 KREI 원장이 개회사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격려사를,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박진도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축사를 한다. 대회 1부에서는 김현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글로벌 경제 변화와 한국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며, 국승용 KREI 농업관측본부장이 ‘2020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농업·농촌의 포용과 혁신을 위한 농정의 핵심 이정표’라는 대주제 아래 ‘농정 전환’, ‘포용 농촌’, ‘농업 혁신’, ‘수급 관리’ 등 주요 농정 이슈를 주제로 각각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3부에서는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