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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협동희망포럼'

농협, 농업가치 확산 10개 단체 도농협동국민운동 신규 동참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4일 고양 덕양구 농협 도농협동연수원 대강당에서 여성·소비자단체 임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협동·농촌사랑의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2019년 제 2차 도농협동희망포럼을 개최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도농협동연수원 개원 3주년을 겸한 이날 행사는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019 도농협동공헌상 및 2019 농업·농촌사랑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제 16차 도농협동국민운동 확산 업무협약(MOU) 체결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에서 한국여성문화생활회 최돈숙 회장은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쳐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도농협동국민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선 것에 감사표시로 도농협동공헌상을 받았다.

 

도농협동국민운동 업무협약 신규 체결단체는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회장 나명주), (사)한국농촌체험교류협회(상임대표 김혜란), 다문화TV(대표 장영선),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류근수),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상임대표 황민영), (사)대한여한의사회(회장 김영선), 영등포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순)이다.

 

또, (재)동작문화재단(이사장 김길연), ㈜다손(대표 조은경), ㈜인산죽염(대표 최은아) 등 10개 단체로 협약서에는 ▲도농협동을 통한 농업·농촌의 활력화를 위한 양 기관 활동분야 협력지원 동참 ▲도농협동국민운동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전개 ▲도농협동연수원 연수 프로그램 참여 및 시설이용 협력증진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공동사업 추진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 도농협동희망포럼에서는 부대행사로 참석단체 간 화합을 다지는 홈커밍 소통한마당 시간과 ‘피부와 건강 이야기’(함익병 피부과전문의)라는 주제의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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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문증설·조력발전…기본구상 용역입찰 공고 3월 3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21일 새만금 조력발전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적정 수문 규모와 최적 운영 방안을 분석하기 위한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체결한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의 후속 조치다. 공사는 이번 입찰을 통해 그동안 논의 단계에 머물렀던 새만금 수문 증설·조력발전 사업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새만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유력한 조력발전 후보지로 꼽혀왔으나 경제성 확보 등이 선결 과제로 지적됐다. 이에 공사는 용역을 통해 조력발전 도입 시 예상되는 수질 개선과 홍수 조절 효과를 분석하고, 수문 및 발전시설의 최적 규모와 운영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 선정되는 수행사는 ▲조력발전에서 발생하는 편익과 경제성(B/C) 분석을 비롯해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수질·수문 등 조사 및 분석 ▲수질 개선 효과와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문·수차 최적 규모와 조력발전 방식 검토 ▲새만금 RE100 산단 연계성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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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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