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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계열사CEO들 한자리에 모여 '불황탈출' 고심

저금리·저성장기조 장기화로 성장경로 불확실성 커져 
범농협 차원 경영여건 점검과 내년도 경영혁신 전략 수립

농협은 지난 13일, 농협생명 동관에서 허식 부회장 주재로 유통, 제조, 식품, 보험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한 자리에 모여 ‘제4차 계열사 CEO 경영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최근 경영환경이 변동성이 심한 뷰카(VUCA) 시대에 접어들어 이호욱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초빙해 “전략과 혁신을 통한 변화와 영속적인 성장”이란 주제로 강연을 듣고 계열사별 현안 논의, 경영혁신과제 점검과 함께 내년도 혁신전략도 수립했다.

 

허식 농협 부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 같이 고민하고 “내년도 2.3조원의 농가소득 기여액 창출을 위해 농협의 대표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운영상 비수익, 비효율적인 부분을 드러냉으로써 계열사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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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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