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중앙회 홍보실 '농촌일손돕기 ' 나서

김재기 상무, 자매결연 마을인 사담마을에서 봉사활동과 마을환경 정화 활동  펼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홍보실은 25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담마을을 찾아 고추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홍보실과 사담마을은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2회 이상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농협 홍보실 직원 20여명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고추 수확 및 마을 환경 정비를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재기 농협중앙회 홍보상무는 “사담마을과 2016년 자매결연을 체결 한 후 농번기 일손돕기 및 마을정화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업인들의 기쁨과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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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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