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민단체, 농업예산 등 국정감사 요구

한농연,  현장 농업인에게 절실한 한농연 국정감사 주요 10대 요구사항 발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는 2019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산적해 있는 주요 농정 현안과 현장 농업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사안을 종합하여 국정감사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한농연 주요 요구사항으로는 농업예산 증액,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마련, PLS 보완 대책 마련, WTO 개도국 지위 유지 등 총 11개로, 농업·농촌의 회생을 위해 이번 국정감사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

이후 ▴국정감사 참여 성실도 ▴정책 제안의 참신성 ▴농민단체 의견 반영도 ▴피감기관 긴장도 ▴질의의 충실성 등 정량적, 정성적 지표를 토대로 검토하여 우수 국감의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피감기관에 날카로운 질의와 실효성 있는 감사를 진행한 국회의원을 선발하여 상을 수여함으로써 농업․농촌을 위한 귀감이 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번 2019년 국회 국정감사는 산적해 있는 주요 농정 현안에 대해 철저하고 내실 있는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 한농연은 주요 10대 요구사항 관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국회의원에게 우수국감의원 선정에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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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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