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어촌공사, 지역개발관련 단체와 함께 지역경제와 농촌관광 활성화 위해 하나로 뭉쳤다

김인식 사장, 지역별로 현장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  
농어촌공사, 농업·농촌·농민을 위해 지역개발 단체장들과 협력체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하늘아래 근심 없는 마을, 무수천하마을에서 농어촌 다원적 가치 증진을 위한 소통과 토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9월 17일 대전 무수천하마을에서 지역개발 관련 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농어촌 지역개발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8곳의 지역개발 관련 단체장이 참석해 농촌관광 발전 전략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가 열린 대전 무수천하마을은 ‘하늘아래 근심 없는 마을’이라는 이름처럼 대도시 근교에서는 드물게 역사와 전통문화, 농촌다움을 함께 보전하고 있어, 농어촌 관광활성화의 대표사례로 꼽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06년 공사에서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조성한 이래, 2010년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면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을거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방문객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또한, 2014년부터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한 경관, 체험, 숙박, 음식 분야 전체에 대해서 1등급인 으뜸촌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런 요인과 더불어 최근에는 인근볼거리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연간 2만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다.

 

참석 단체장들은 “무수천하마을의 사례처럼, 공사가 추진하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이 중심이 되어 농촌관광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현장과 활발한 소통을 위한 자리를 정례화 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인식 사장은 “지역 밀착형 맞춤 지원을 위해, 올해 초부터 지역개발 자문과 컨설팅을 통합한 ‘KRC지역개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며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9개도에 배치하고, 외부전문가와도 연계해 지역개발관련사업 전체단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농어촌 지역주민과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상생의 우수사례를 만들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확산 설명회 큰 관심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4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의 선정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관련 기관·협회, 민간사업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설명회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소개, 고체연료 사업 추진 사례(전주·김제·완주축협), 공동자원화시설 등 사업 선정계획,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확대와 고체연료 활용 등 자원화·다각화 정책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되었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정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공사, ‘통수식’ 이목집중!…"안전 영농! 올해도 풍년 기원"
올 한해 안전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용수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4월 10일(금)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졌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0일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과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겨울 동안 닫아뒀던 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한 해의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공사는 매년 영농기 시작에 맞춰 전국 주요 저수지와 양수장에서 통수식을 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져오고 있다. 행사가 열린 고삼저수지는 안성시 일원 농경지 2,970헥타르(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시설이다. 고삼저수지를 포함한 안성 지역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며 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