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제

임업진흥원,‘산촌관광 체험활동가’ 모집

최소 7일에서 30일간 우리 산촌의 관광자원을 찾는 체험활동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19일(금)까지 우리나라 산촌에서 관광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산촌마을에서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머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체험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산촌관광사업의 부제는 ‘산촌五樂 산촌을 담다’로 산촌마을에서 휴양, 치유, 문화, 역사, 레포츠,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산촌의 숨겨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대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산촌五樂’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 코로 맡는 즐거움, 입으로 먹는 즐거움, 귀로 듣는 즐거움, 몸으로 느끼는 즐거움 등 다섯 가지 즐거움을 산촌에서 느낄 수 있다는 취지로 개발한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촌관광 브랜드이다.

산촌에 관심 있는 일반인(가족 가능), 청년 창업인, 대학생, 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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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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