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지구사랑 실천하는 저탄소농축산물’공모전 20점 입상

그림일기 부문 13편, 손수 제작물(UCC) 부문 7편 총 상금 1,100만원 수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9일 용산에서 ‘제2회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그림일기 UCC 공모전’ 출품작 중 대상을 포함한 총 20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저탄소 농축산물과 함께하는 나의 지구사랑 이야기’의 주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는 그림일기 부문과 UCC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총 46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그림일기 부문에서는 지난해 개최한 제1회 공모전 보다 약 2배 가까이 증가된 432점이 전국에서 접수되는 등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지구환경에 대한 사랑과 착한 먹거리인 저탄소 농축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사전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총 20편(그림일기 13점, UCC 7점)에 대해 그림 전문가, 홍보·마케팅 분야, 교육·방송 분야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이해도, 표현력,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에서 심사하여 대상 및 최우수상 등을 시상했다.

 

대상 2명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각각 수여되고, 최우수상(3명) 등 총 20명에게도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공모전 입상작은 유통매장 및 관련 박람회에 전시․상영 될 예정이며,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 및 저탄소 인증제 누리집 ‘스마트 그린 푸드’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