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유통

'가락몰' 저온창고 성능 좋아졌네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공기 질 향상으로 입주 유통인 영업환경 개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 3일 가락몰 지하 2층에 위치한 ‘저온창고 실외기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락몰 지하 2층에는 수산‧건어‧축산‧청과직판 입주자용 저온창고와 가락몰 1~3관 입주자의 저온창고용 냉동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특히 여름철이 되면 가락몰 지하 2층에 설치되어 있는 공랭식 냉동기의 기계 소음과 발열 등으로 인해 공기질이 악화되어, 입주 유통인들이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청하였다.

 

이에 공사는 지난 2월부터 약 4개월간 총 5억 원을 들여 기존 공랭식 냉동기를 수랭식 냉동기로 교체했다. 더불어 전기 사용량 절감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냉동기와 펌프 용량을 입주자와 협의를 통해 축소했으며, 특히 인버터 제어가 가능한 펌프를 적용하여 불필요한 전기 사용량을 최소화하였다. 

이번에 교체한 수랭식 냉동기는 성능시험 결과 기존 냉동기보다 30% 이상 에너지가 절약되었으며, 주차장 내 온도가 하락함은 물론 공기 질 또한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임창수 공사 건설안전본부장은 “이번 가락몰 지하층 실외기 개선공사를 통해 가락몰 입주 유통인들의 영업 환경이 한층 개선되었다”며, “앞으로도 가락몰 입주 유통인과 이용 고객들의 불편 사항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나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 '빈집' 활성화 기대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하여 빈집신고제, 빈집정비계획 수립 및 빈집실태조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이 2월 11일 공포되었다. 시장·군수·구청장은 빈집이 공익상 현저히 유해하거나 주변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을 때 소유주에게 철거나 수리 등을 명령할 수 있다. 특히 철거를 명령한 경우, 소유주가 특별한 사유 없이 따르지 않으면 강제로 철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빈집정비 절차는 소유주에게 곧바로 정비명령 등 강제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기 때문에, 사유재산권 침해의 우려가 있어 현장에서는 거의 활용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여 이번에 개정된 농어촌정비법에서는 지역주민과 빈집소유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비강제적인 절차를 도입하고, 체계적인 빈집정비의 근거도 마련하였다. 먼저, 주민 누구나 주변 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어 정비가 필요한 빈집을 신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농촌지역에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은 화재·붕괴의 위험, 야생동물 출입·쓰레기 투척 등으로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과 농촌 경관을 훼손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주변 생활환경·위생·경관에 위해한 빈집을 ‘특정빈집’으로 정의하고, 농촌 생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