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사람 중심의 농정 개혁’ 대토론회 이슈 여론조성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사람 중심의 농정 개혁’ 성과와 과제 대토론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은 지난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람 중심의 농정 개혁 성과와 과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KREI는 정책기획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그간의 농정개혁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오현석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이 ‘문재인 정부의 농정개혁 성과와 과제’, 마상진 KREI 연구위원이 ‘청년농, 농업․농촌 혁신인재 확보’, 우병준 KREI 연구위원이 ‘가축방역, 사전 예방의 중요성과 우수 사례’, 김정섭 KREI 연구위원이 ‘사회적 농업, 농촌 지역사회 혁신과 협동의 길’, 성주인 KREI 연구위원이 ‘귀농․귀촌,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만들기’, 정은미 KREI 연구위원이 ‘푸드플랜, 지역 먹거리 자치의 실천’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이후 김창길 원장의 주재로 토론이 이어졌다.

 

김창길 KREI 원장은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제시되는 농정개혁 방향과 실천 전략들이 문재인 정부 후반기 농정개혁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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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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