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촌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2025년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등 교통이 취약한 농촌 마을에 천원택시, 콜버스, 노선버스 등을 활용하여 주민의 이동을 돕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원 중이다. 2025년에는 81개 군(택시형 78곳, 버스형 70곳)의 총 9,540개 마을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었고 총 741만 명이 이용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각 334개 마을, 43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농촌형 교통모델이 농촌 지역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종합 만족도 역시 8.8점을 기록해 사업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택시형 이용자는 주로 병원, 약국 등 보건・의료시설 이용을 위한 단일 목적으로 교통모델을 이용하였고, 버스형은 보건・의료시설 외 장터, 마트, 관공서 등 여러 시설 방문을 목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버스형의 경우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 가능한 콜버스 형태의 ‘수요응답형 버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 이하 희망재단)은 농림축산식품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25년 1학기 대학장학생 선발결과를 2월 24일 발표했다. 장학금 지원규모는 청년창업농장학생 774명에게 약 41억원이다. 농식품부 대학장학금인 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업농촌 농식품산업분야 신규 청년인력 유입 구조 마련 대책의 일환으로 대학 졸업 후 영농 및 농림축산식품분야 취업창업 조건부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생들의 소속 대학교를 통해 등록금 전액 및 학업장려금 250만원이 지급된다. 참여 대학교의 확인·추천과 희망재단 서류심사 등을 통해 최종 합격한 장학생은 희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창업농장학생에게는 장학생들이 졸업 후 영농 창업(승계농 포함, 경종 및 특작, 스마트팜 등) 또는 농식품산업분야 취·창업 진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농현장 실습교육, 농림축산식품산업 취·창업 컨설팅, 취·창업 성공사례 발굴·전파, 기술·자금·교육지원 정보제공 등을 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창업농장학생 신규 선발자는 오는 3월 1일(예정) 국립농업박물관(경기 수원 소재)에서 사전교육(OT/5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10월 20일까지 대국민 대상 iPET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관 운영 및 사업 분야와 연계시켜 국민 체감 가능한 혁신성과를 창출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iPET 혁신 아이디어 공모는 일자리 창출, 안전·상생 및 규제개혁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평가원 업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응모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농림축산식품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iPET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1차 내부 심사, 2차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11월 초 최종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장려상 5점(20만원)을 수여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농기평 내 국민참여혁신단 등 국민소통 채널을 통한 심층 검토를 거쳐 실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의 ‘2020 국민과 함께하는 iPET 혁신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