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직원 '일손 돕기 릴레이'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단위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 기간에 맞춰 부서별 현장 지원을 확대하며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손 돕기 릴레이'는 중앙본부 부서와 지역 시.군지부, 농축협 임직원 및 그 외 단체들까지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영농 작업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지난 6월 10일 대체투자부를 시작으로, 자금전략부, 기획부, 사업지원본부, 국내·해외증권부 순으로 일손돕기를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은 강원 평창, 경기 고양·포천·김포, 충북 음성 등 전국 각지 농가를 찾아 잡초 제거와 감자 선별, 포도 순치기, 삽목 작업 등 영농 활동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후에도 소비자보호부는 경기 양주 농가에서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하고, 경주교육원은 농축협 신규직원들과 함께 토마토 수확과 하우스 정리를 돕는 등 현장 중심 릴레이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린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22일 공사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진수 사장을 비롯한 안전·보건 전문가 및 근로자 대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중대재해예방 플랫폼’을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공사의 안전보건 분야 최고 심의·의결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계획 대비 이행실적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추진 현황 등을 보고했다. 아울러 근로자와 도매시장 이용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첨단 안전 시스템 도입과 하반기 안전보건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보건 향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이번에 전격 도입된 스마트 ‘중대재해예방 플랫폼’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도매시장 전역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현장 근로자 누구나 위험 상황을 즉시 신고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아차사고 신고 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김진수 공사 사장은 “공사는 재난안전팀을 중심으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얼려먹기 좋은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120ml)’를 출시한다. 올해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시원하게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스 음료 수요 역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우유는 추억의 달콤한 요구르트를 샤베트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다.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120ml)’는 냉장 상태에서는 건강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음료로, 얼리면 샤베트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발효유 제품이다. 파우치 형태라 냉동 후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가볍게 눌러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고,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성도 뛰어나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제격이다. 특히, 서울우유 전용 목장 우유로 만든 국산 탈지분유를 사용해 요구르트 특유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고, 제품 1팩(120ml)당 유산균 100억 마리(CFU)를 함유해 장 건강까지 챙겼다. 이와 함께 지방 0%, 콜레스테롤 0%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는 일반 마트 및 온라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제2회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플로깅 봉사활동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올해 역시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플로깅으로 지구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일대 곳곳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임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21년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로 조합장 직속의 ESG 의사결정기구인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부터 중랑구청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 총 38대를 공동 운영하며 자원순환사업을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중랑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 행사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3일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와 함께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소재 매실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임직원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매실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국가데이터처에서 농업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직원들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현실과 애로사항을 체감하고, 농업·농촌 전문가인 농협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빈현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3은 “데이터로 접하던 농촌의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하는 동시에 농업·농촌의 가치 실현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우리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국가데이터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국가데이터처를 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2026학년도 전문학사 과정 편입생 54명(15개 전공)을 모집한다. 전공별 모집인원(54명)은 특용작물(5명), 산림(5), 조경(5), 화훼(5), 양돈(5), 말산업반려동물(5), 산업곤충(5), 수산양식(5), 버섯(4), 원예환경시스템(3), 낙농(2), 가금(2), 채소(1), 농수산푸드테크(1), 농수산비즈니스(1)이다. 편입생 지원 자격은 국내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에서 1학년 과정 이상을 이수했거나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32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로서, 농수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농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자에 대해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평가하게 되며, 전적 대학 성적과 면접 점수를 각각 50%씩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편입생은 오는 9월에 1학년 2학기에 편입학하게 된다. 한농대는 1997년 개방 확대에 대응한 농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립 농수산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 수업료 등 교육비뿐만 아니라 기숙사비, 식비 등도 국가에서 지원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영농철 농촌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국 단위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집중지원 기간에는 최근 양파 등 주요 농산물 가격 변동과 인건비 상승,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대학생, 자원봉사자, 기업체 봉사단 등 약 1만 8천여 명이 농업인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19일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무 파종작업, 양상추 모종 심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강호동 회장<사진>은 “6월은 ‘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농업인들의 일손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라며,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이상 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범농협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올해 유·무상 영농인력 260만 명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도형 인력중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본격적인 양파 수확기를 맞아 18일 경기 화성 소재 양파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범농협 차원에서 진행하는‘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일손 집중 지원’의 일환으로 이날 현장에는 김주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양파를 수확하고 선별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농협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전사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촌 일손 지원은 물론 소비촉진과 수급안정 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관리 워크숍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질병 대응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참여기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이다. 꿀벌은 전 세계 농업 생산의 약 30%를 담당하는 핵심 수분 매개체이지만,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으로 질병과 해충 발생 양상이 변화하면서 양봉산업의 새로운 위협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5개 기관은 지난 2023년부터 2030년까지 8년간 총 48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꿀벌 보호 및 관리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각 기관별로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국립농업과학원 주관과제인 ▲이상기온 대응 꿀벌 스마트 관리, ▲건강한 봉군 유지를 위한 꿀벌 최적 영양 분석, ▲기후변화 대응 응애 및 말벌류 등 해충 발생 특성 및 디지털 관리 기술 개발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23일에는 검역본부에서 ▲이상기온에 따른 작은벌집딱정벌레 감염증 국내 현황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김동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6월 23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개최된 2026년 로컬푸드직매장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로컬푸드직매장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협경제지주,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주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먹거리 유통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82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직매장별 입지 여건과 규모, 출하농가 수, 운영 역량 등의 차이에 따라 경영 성과와 운영 수준의 편차가 나타나고 있어 우수 운영모델 발굴과 성과 공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로컬푸드직매장 유형분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직매장 운영주체 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의 일환으로 배달앱 등 통신판매의 포장재 및 영수증에 기재하는 원산지 표시를 생략하는 방향의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한돈협회는 현행 제도의 존치와 관리·감독 강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원산지 표시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핵심 제도이다. 특히 배달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포장재와 영수증은 소비자가 구매 이후에도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다. 이러한 표시를 생략하는 것은 소비자의 기본권을 후퇴시키고, 원산지 표시 제도의 실효성을 약화시키는 조치에 다름 아니다. 현재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이행 수준은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소비자단체 조사에서도 원산지 표시 미흡 사례가 상당수 확인되었으며, 특히 수입산 사용 가능성이 높은 업종일수록 표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건에서 포장재·영수증 표시 의무까지 완화하는 것은 제도 개선이 아니라 관리 사각지대를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 이번 제도 완화는 소비자의 먹거리 선택권을 훼손할 수 있다. 포장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7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2026년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농협장례식장 운영조합장, 농협중앙회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장례문화와 농촌 고령화 대응 위한 서비스 혁신 방안 ▲전산시스템 개선 ▲운영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농협은 전국 43개의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례식장 운영농협 간 현장경험 및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회장 세종연서농협 김병민 조합장)를 설립해 농협 장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운영 노하우 공유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광수 상무는 “농촌의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로 장례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협 장례식장이 단순한 장례 지원을 넘어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과 운영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이 생산한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청년농 성장마켓 팝업스토어를 18일부터 7월 1일까지 2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판매행사로,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경험을 통해 농업CEO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성장(Grow-UP)’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원재료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쌀로 빚은 강화섬술 막걸리와 국산콩 100% 만든 청국장을 비롯해 호박죽, 대추즙 등 12개 상품을 판매한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청년 농업인들의 우수한 농산 가공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새로운 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해외 수출과 직거래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산학협력을 통한 우유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제6기 우리우유, 청춘樂乳’ 본선대회를 6월 20일(토)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산학협력 사업은 대학의 전공 수업과 연계해 광고홍보학과 등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트렌디한 시각을 바탕으로 국산 우유(K-MILK)의 소비 촉진 방안과 홍보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20년부터 6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참여 대학생들은 최근 수입산 유제품 유입 확대로 치열해진 시장 환경 속에서 국산 우유만이 가진 강점인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 ‘안전성’ 등을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또한 수입 유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한 감성 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을 젊고 신선한 시각으로 제안할 예정이며, 숏폼 콘텐츠 기획, 이색 팝업스토어 및 프로모션 전략, ‘K-MILK’ 인증마크 인지도 제고 방안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들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학교는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남서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성신여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진행한‘친환경 종이봉투 시범운영’결과, 하나로마트 방문 고객의 77%가 종이봉투 사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수도권 하나로마트 8개 매장에서 과채류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해 친환경 종이봉투를 시범 도입했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고객 9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가 비닐포장재 수급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77%(696명)는 향후 농산물 구매 시 종이 봉투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비닐봉투를 대체할 다회용 장바구니 이용 확대의 필요성에도 대해서도 다수의 소비자가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협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종이봉투의 내구성, 사용 편의성, 비용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친환경 포장재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는 친환경종이봉투가 장기적으로 비닐봉투를 대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라며, “농협은 친환경 종이봉투 사용 확대를 통해 환경적 가치와 소비자 편의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