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20일(수)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광야홈리스센터를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농금원 봉사단원들은 배식부터 현장 안내, 설거지, 후식 제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일손을 보태며 정성을 다했다. 또한 센터 측과 사전에 긴밀히 소통하여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식자재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자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기관과 근로자를 대표하여 합동 봉사단 14명이 참여했으며, 노사가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봉사에 임하며 건강한 상생의 파트너십을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창립 22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변의 이웃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시경 kenews.co.kr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우 수급 환경 변화에 따른 수급사업 중장기 운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 15년(2011년~2025년) 동안 시행된 한우 수급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한우 산업이 나아가야 할 단계별 로드맵과 핵심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 지난 15년의 성과, 가격 하락기 농가 소득 지탱한 ‘안전판’ 한우자조금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과 지역 판매촉진 사업이 한우 가격 하락기에 도매가격을 지지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대표적으로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에 대해 2011년부터 2025년까지의 성과를 계량경제 분석 방식으로 평가한 결과, 예산 집행액 대비 한우농가 소득 증가 효과가 3.1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240억 원 규모다. 특히 가격 하락기에는 투입 예산 대비 약 4.5배 수준의 사업 효율성을 기록하며 수급 안정 기능의 효과를 확인했다. ‘도·시·군 지역 판매촉진’ 사업 역시 지역 축제와 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공사와 한국농촌계획학회(학회장 신지훈)가 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18일부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는 영상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농촌공간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30초 이상 60초 이내 분량의 영상에 농촌공간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 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할 수 있고, 순수 창작물이라면 표현 형식에 제한은 없다. 접수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한 뒤, 소통24 누리집과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편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19일(화),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을 방문하여 영농형 태양광 실증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영농형태양광법)의 시행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영농형태양광법은 농업인·농촌 주민이 영농활동과 발전사업을 병행함으로써 농지를 유지하면서도, 농업인 등의 소득 제고와 농업·농촌의 에너지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되어 지난 5월7일 국회를 통과하였다. 특히,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에서 영농형 태양광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법이 마련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번 송 장관의 현장 방문은 영농형태양광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영농형 태양광 실증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영농형태양광법 하위법령 마련 시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현장성 높은 제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방문하는 실증단지는 농식품부 R&D 사업 등을 통해 ’19년과 ’21년 농진청 내에 고정형/추적형 등 다양한 형태의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영농형 태양광 하부에서의 식량작물(벼·밀·콩 등) 생산·환경 분석 등이 진행되었다. 농식품부는 농진청의 실증 결과 등 그 간의 실증 연구 성과를 참
전국한우협회는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 중심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우농가 경영개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우 MBA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한우 MBA 과정은 만 55세 미만 청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경영 분석, 경영·재무관리, 마케팅·유통 전략, 사양기술 등을 결합한 실무형 통합 교육과정이다. 특히 농가가 생산 중심의 사고를 넘어 AI 활용, 브랜딩, 유통·마케팅, SNS 홍보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며 한우산업과 농장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익화 방안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육은 농가가 실제 현장에서 겪는 경영 문제를 진단하고, 농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농가 스스로 경영 방식과 시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부가적인 수익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양관리, 수의·질병관리, 경영·재무관리, 유통·마케팅 전략, 브랜딩, 디지털·데이터 활용 등이며, 1차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농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우 MBA 과정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중부권(한경대학교), 동부권(경북대학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최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제3회 양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잠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양잠산업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함과 동시에 미래 첨단 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잠 관련 유물 기증자에게 유물 기증 증서를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유물 보존을 통해 양잠산업의 역사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그 가치를 후대에 전승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열린 양잠 혁신 심포지엄에서는 누에 스마트 사육 기술 소개 및 양잠 산물 상용화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누에 스마트 사육 시스템이 양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청년 농업인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아울러 양잠산업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도 운영됐다. 전시관에서는 양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 해외 진출 성과 등을 선보였다. 체험관에서는 누에 만지기와 양잠 산물을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6월 한 달간 ‘2026년 닭·오리·계란 이력제 이력번호 표시 지원사업’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이력번호 표시에 필수적인 잉크, 리본, 라벨지, 포장지 등 소모품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력관리 대상 축산물(닭·오리고기, 식용란)을 취급하고,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전산 신고를 이행하는 도축장과 식용란 선별포장업소다. 특히 올해는 이력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차등화해 운영한다. 닭·오리·계란 제품 포장지나 라벨지에 이력제 BI(Brand Identity)를 표시하거나, 계란 최소 포장지에 이력번호를 표시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원 금액 상향 조건을 적용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6월 1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누리집 내 ‘이력번호 표시 지원사업’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도축 및 선별 포장 업체의 소모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유통단계의 전산 신고 참여율을
2026년 벌꿀 생산 전망에 대해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공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상 생산량과 작황 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풍작이 예상되고 있다. 2026년 벌꿀 생산 전망을 보면 남부권은 ‘역대급 풍작’ 기대 속에 품질 관리가 관건이되고 있다. 올해 국내 양봉업계는 기상 여건의 호조로 인해 아까시벌꿀 생산량이 평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채밀 여건이 매우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 지역별 벌꿀 작황 상태? 농촌진흥청이 최근 6년간의 작황 데이터와 기상 조건을 분석해 발표한 꿀 생산 모의지수(HPI) 에 따르면, 남부 지방은 최고치인 ‘매우 좋음’ 단계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남부권 작황은 최적의 상태로 함안(1.00), 창녕(0.98), 김천·구미·화순(0.97), 중부권작황은 우수상태로 천안(0.92), 안동(0.91), 세종(0.88)이며, 북부권 작황도 양호한 상태로 연천(0.85), 파주(0.79)로 나타나고 있다. 꿀 생산 모의지수(HPI)는 기온, 강수량, 풍속 등을 종합해 꿀 생산 유리도를 0~1로 수치화한 지표로, 1에 가까울수록 생산량이 많아짐을 의미하고 있다. ◈ 예상 생산량과
농어촌물포럼은 지난 14일 제1차 간담회를 열고 4대강 재자연화, 하굿둑 개방, 농업용수 다목적 활용 등 주요 농업용수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계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인 단체, 국가물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기후위기와 환경 중심의 물관리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농업계 역시 농업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과거의 방어적 대응에서 벗어나 농업용수의 다목적 활용과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고려하는 전향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홍안나 국가물관리위원은 농업용수가 환경오염의 원인처럼 인식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농업 분야에서도 수질 개선과 환경 관리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적 데이터 확보와 실측 기반 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맹승진 국가물관리위원은 농업용 저수지의 일률적 다목적화와 홍수조절 기능 확대 요구에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농업용수의 타 용도 전환 시 손실 보전이 가능한 보호 법률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이형 공주대 교수는 농업용수를 탄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5월 14일 충남 천안시 ㈜쿠첸 천안공장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감자 생산 현장을 방문해 국산 식량작물의 활용 확대 및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원장은 ㈜쿠첸 천안공장을 방문해 이중희 대표이사, 밥맛연구소 연구자들과 만나 기관 간 협력 현황을 듣고, 기능성 쌀·잡곡 영양 성분을 보존하는 취반 알고리즘 개발 현황을 살폈다. 특히 소비자 취향에 맞춘 최적의 밥맛을 구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밥솥 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김 원장은 밥맛연구소에서 취반 조건별 혼합 잡곡밥을 시식하고, 시장성 및 소비 확대 가능성을 평가했다. 이어 밥솥 제조 공정을 둘러보며, 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항고혈압 활성이 우수한 잡곡 혼합비율 등 맞춤형 잡곡 혼합 기술을 개발하고, 취반 후 기능성 및 식감 유지 등 품질을 검정하고 있다. ㈜쿠첸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실제 밥솥에 적용할 수 있는 취반 알고리즘과 소비자 맞춤형 기능 구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 원장은 “국산 잡곡의 기능성과 품질을 유지하는 취반 기술 개발은 식량작물 소비 확대와 산업화의 핵심 기반”이라
【농/촌/현/장】 이재명 대통령, '풍년농사 기원...모내기와 새참' 현장 스케치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5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우무실마을을 찾아 모내기 작업을 체험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무실마을은 ‘걱정 없는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주민들은 쌀과 마늘, 양파 등의 농사를 짓고 있다. 마을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본 주민들은 “어떻게 우리 동네까지 다 오셨느냐”, “영광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한 이 대통령은 “이것도 다 농사”라고 농담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화를 착용한 뒤 논으로 들어가 이앙기에 탑승했다. 이어 김경관 청년 농업인의 안내에 따라 적재함에 있는 모판에서 모를 분리해 이앙기 뒤편 탑재대에 직접 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내기 중인 벼의 품종에 대해 물었고, 김경관 청년 농업인은 “영호진미”라고 답했다. 영호진미는 ‘영남과 호남에서 가장 밥맛이 좋은 쌀’이라는 뜻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최고 품질 벼 가운데 하나다. 전국적으로 약 4만6천㏊, 대구에서는 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14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 시설(농소막)에서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는 농촌진흥청이 지난 3월 조직한 청년농업인 정책·소통 자문단으로, 식량·원예·축산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전국 청년 21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지원 방안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돕는 시군농업기술센터 기능 강화 등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에너지·사료비 절감, 비료 사용 최적화를 위해 개발한 기술 가운데 즉시 적용이 가능하고, 비용 절감 효과가 뚜렷한 19건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신기술 보급 사업과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전문가 집단을 통한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진흥청 현장 맞춤형 기술을 공유하고, 기술 우선 도입과 지역 및 품목별 연결망을 활용해 기술 전파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 기술지원, 창업·전문 상담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기관으로써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12일 제2차 임업분과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임업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이번 회의에선 소분과(TF) 구성을 논의하였으며, 올해 중점 추진 과제별로 각 분야 전문가를 포함하여 TF와 워킹그룹을 구성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그 목적으로 한다. 주요 계획으로 오는 6월 대전에서 임업인 100여 명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8월에는 여수에서 ‘산림재해 저감 국토관리 방안 토론회’는 물론 산림․임업의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와의 논의도 지속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직접 제안한 청년 후계임업인 산업기능요원 제도 도입, 탄소중립과 국산 목재 활성화, 산림정책 사회적 갈등 대응을 위해 다부처 협력을 통한 사회적 합의 도출 등 7건의 신규 제안을 기존 과제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방안 등도 함께 논의하였다. 김호 위원장은 “전국 산촌의 소멸 고위험 지역이 90%를 넘어서는 등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구성된 TF를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임업인과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권고안을 연내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4일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세계적 정보기술(IT) 기업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살피고, 공사 실정에 맞는 인공지능 도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발표로 시작했다. 이어 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KRC-AX 추진전략)과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과 농어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공사 발표 이후에는 학계와 산업계, 정부 전문가들의 특강이 이어졌다. 엘지 시엔에스(LG CNS) 임은영 책임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공공에서의 활용 사례’,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문영상 교수의 ‘인공지능 사업관리 방안’, 행정안전부 전한성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의 ‘인공지능 시대 공공데이터 정책 및 추진 방안’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사업관리 방향, 정부 정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추경예산 활용, 중점사업 및 신규 정책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정책‧예산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혁신자문위원회는 ▲생산․수출 ▲조직․경영 ▲정책․예산 3개 분과로 구성된 공사 자문기구로 지난해 3월부터 구성 및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분과별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국정과제 및 혁신전략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첫 번째로 열린 ‘생산․수출’ 분과회의에서는 농수축산물의 생산 연계 지원 및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중점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고, 두 번째인 ‘조직․경영’ 분과에서는 AX(AI 전환) 추진 전략과 AI 활용 플랫폼 구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된 ‘정책·예산’ 분과회의에서는 농정 이행의 핵심기관인 aT의 역할 강화를 위해, 4월 확보된 추경예산을 활용한 사업추진 계획, 중점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먹거리돌봄 사업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계획에 대해 전문가의 다양한 견해를 청취했다. 분과회의에 참석한 한 자문위원은 “농식품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