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생육 중기 이후 고온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안정적인 등숙 관리와 후기 생육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출수기 전후 양분 불균형이나 고온 스트레스가 발생할 경우 벼 알 여뭄 불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웃거름 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최근 노동력 부족과 농자재 비용 상승 영향으로 시비 횟수를 줄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기능성 NK 비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비료 살포가 확대되면서 입자 균일성과 살포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 ‘으뜸규산NK’, 규산 강화로 도복·등숙 관리 기대 조비의 수도용 웃거름 비료 ‘으뜸규산NK’는 질소와 칼리, 고토, 붕소를 균형 있게 배합한 NK 비료로, 규산과 유황, 석회, 아연 등을 함께 함유한 제품이다. 벼 생육 중기 안정적인 양분 공급을 통해 생산성 증가와 충실도 등 상품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고품질 다수확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규산 성분이 벼 표피세포 조직을 강화해 도복 경감과 후기 생육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수광과 통풍 환경 개선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토와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23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보급형 스마트팜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농협경제지주는 참여 농가 선정 및 사업 운영 총괄, NH투자증권은 기금 출연과 우수 협력업체 투자 검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협력업체 발굴과 사후관리 등을 담당하여 보급형 스마트팜을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한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합환경제어형 모델의 보급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중·소농가의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사업모델을 지속 발굴해 스마트농업의 활성화와 고도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복합환경제어형은 하나의 제어기에 환경제어와 양액제어 또는 관수관비제어 시스템을 연동하여 원격으로 생육환경을 조정하는 스마트팜 유형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보급형 스마트팜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NH투자증권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경제사업과 금융 간 협력모델을 더욱 정교화하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시설방울토마토 농가를 찾아 'AI 이삭이'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 전문 상담 시연을 참관했다. <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직원 '일손 돕기 릴레이'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단위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 기간에 맞춰 부서별 현장 지원을 확대하며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손 돕기 릴레이'는 중앙본부 부서와 지역 시.군지부, 농축협 임직원 및 그 외 단체들까지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영농 작업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지난 6월 10일 대체투자부를 시작으로, 자금전략부, 기획부, 사업지원본부, 국내·해외증권부 순으로 일손돕기를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은 강원 평창, 경기 고양·포천·김포, 충북 음성 등 전국 각지 농가를 찾아 잡초 제거와 감자 선별, 포도 순치기, 삽목 작업 등 영농 활동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후에도 소비자보호부는 경기 양주 농가에서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하고, 경주교육원은 농축협 신규직원들과 함께 토마토 수확과 하우스 정리를 돕는 등 현장 중심 릴레이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린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3일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와 함께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소재 매실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임직원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매실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국가데이터처에서 농업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직원들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현실과 애로사항을 체감하고, 농업·농촌 전문가인 농협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빈현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3은 “데이터로 접하던 농촌의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하는 동시에 농업·농촌의 가치 실현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우리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국가데이터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국가데이터처를 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2026학년도 전문학사 과정 편입생 54명(15개 전공)을 모집한다. 전공별 모집인원(54명)은 특용작물(5명), 산림(5), 조경(5), 화훼(5), 양돈(5), 말산업반려동물(5), 산업곤충(5), 수산양식(5), 버섯(4), 원예환경시스템(3), 낙농(2), 가금(2), 채소(1), 농수산푸드테크(1), 농수산비즈니스(1)이다. 편입생 지원 자격은 국내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에서 1학년 과정 이상을 이수했거나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32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로서, 농수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농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자에 대해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평가하게 되며, 전적 대학 성적과 면접 점수를 각각 50%씩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편입생은 오는 9월에 1학년 2학기에 편입학하게 된다. 한농대는 1997년 개방 확대에 대응한 농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립 농수산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 수업료 등 교육비뿐만 아니라 기숙사비, 식비 등도 국가에서 지원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영농철 농촌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국 단위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집중지원 기간에는 최근 양파 등 주요 농산물 가격 변동과 인건비 상승,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대학생, 자원봉사자, 기업체 봉사단 등 약 1만 8천여 명이 농업인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19일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무 파종작업, 양상추 모종 심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강호동 회장<사진>은 “6월은 ‘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농업인들의 일손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라며,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이상 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범농협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올해 유·무상 영농인력 260만 명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도형 인력중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관리 워크숍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질병 대응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참여기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이다. 꿀벌은 전 세계 농업 생산의 약 30%를 담당하는 핵심 수분 매개체이지만,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으로 질병과 해충 발생 양상이 변화하면서 양봉산업의 새로운 위협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5개 기관은 지난 2023년부터 2030년까지 8년간 총 48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꿀벌 보호 및 관리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각 기관별로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국립농업과학원 주관과제인 ▲이상기온 대응 꿀벌 스마트 관리, ▲건강한 봉군 유지를 위한 꿀벌 최적 영양 분석, ▲기후변화 대응 응애 및 말벌류 등 해충 발생 특성 및 디지털 관리 기술 개발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23일에는 검역본부에서 ▲이상기온에 따른 작은벌집딱정벌레 감염증 국내 현황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김동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6월 23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개최된 2026년 로컬푸드직매장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로컬푸드직매장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협경제지주,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주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먹거리 유통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82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직매장별 입지 여건과 규모, 출하농가 수, 운영 역량 등의 차이에 따라 경영 성과와 운영 수준의 편차가 나타나고 있어 우수 운영모델 발굴과 성과 공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로컬푸드직매장 유형분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직매장 운영주체 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한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반도와 함께 곤포사일리지용 비닐 공동구매 사업을 추진한다. 협회는 지난 1월 농업용 필름 전문 제조업체인 ㈜반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한우협회 전용 PB상품을 개발해 한우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곤포사일리지 비닐은 조사료를 보관하고 발효하는 데 사용되는 필수 농자재다. 전국한우협회는 ㈜반도와의 공동구매 MOU를 기반으로 품질 좋은 곤포사일리지용 비닐을 시중 제품보다 약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한우농가 생산비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공급 제품은 독일 W&H사의 T-CASTING 설비를 활용해 생산한 7겹 다층구조 필름이다. 인장·인열·파열강도가 우수하며 산소와 부패 미생물 등 외부 유해 요소의 유입을 줄여 곤포 내부의 양분과 수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곤포사일리지 비닐 공동구매 공급 예정 물량은 모두 두께 0.03㎜와 길이 1,500m 규격으로 제작되며 폭 500㎜ 6,000롤과 750㎜ 제품 2만4,000롤 등 총 3만 롤이다. 이중 이번 2차 공동구매의 팔레트당 공급 수량은 폭 500㎜ 제품 48롤과 폭 750㎜ 제품 32롤이다. 공동구매를 희망하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미래전략연구소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농산물 가격안정과 적정 생산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2차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송옥주 국회의원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농협 미래전략연구소가 주관했으며 오는 8월 27일 개정 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시행을 앞두고 기준가격 및 차액보전 조건의 합리적 수립 등 농업인 실익 증진 방안을 공론화하고, 가격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한 농협과 관계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농산물가격안정제도 쟁점사항과 향후 과제(장도환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 ▲농산물 수급안정 및 적정생산을 위한 농업관측 고도화 추진체계 및 과제(박영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위원) ▲쌀 재배농가 적정 이윤 보장을 위한 기준가격 산정의 생산비 적용 논의(김현식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장도환 연구위원은 농안법 개정으로 도입되는 가격안정제도의 주요 쟁점을 분석하고 품목별 수급안정정책과 연계한 다층적 농가경영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영구 전문위원은 드론과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농협제주수련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국 수출농협 실무자 등이 참석하여 2026년 K-푸드 수출경쟁력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수출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협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정부 정책과 수출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수출농협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국산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관이 함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뜻깊은 자리”라며 “농협은 농식품 수출 확대와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이 생산한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청년농 성장마켓 팝업스토어를 18일부터 7월 1일까지 2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판매행사로,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경험을 통해 농업CEO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성장(Grow-UP)’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원재료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쌀로 빚은 강화섬술 막걸리와 국산콩 100% 만든 청국장을 비롯해 호박죽, 대추즙 등 12개 상품을 판매한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청년 농업인들의 우수한 농산 가공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새로운 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해외 수출과 직거래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은 지난 17일 양파 작황 호조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양파 팔아주기 행사에 동참했다. 농금원은 업무협약(MOU) 체결 지자체인 익산시의 익산원예농협을 통해 양파 총 900kg을 일괄 구매해 서울 관내 푸드마켓 5개소(영등포·구로·중랑·도봉·마포)에 전달했다. 기부된 양파는 소외계층이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선택해 가져가는 '이용자 중심' 복지시설인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인계 당일에는 농금원 경영기획실장 등 관계자들이 영등포마켓을 찾아 물품을 직접 인도했다.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은 “이번 나눔은 작황 호조에도 웃지 못하는 농가의 시름을 덜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외계층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6월 15일 강원도 산지에서 우수 출하조직을 대상으로 물류기자재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랭지 산지의 생산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관령원예농협 이준연 조합장과 대아청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아청과는 대관령원예농협에 물류기기 임대료 지원을 위한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대관령원예농협은 여름철 고랭지 배추·무의 대표 출하조직으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출하하며 여름철 채소 수급 안정에 기여해 온 곳이다. 같은 날 케이팜영농조합법인에도 지게차 구매를 위한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을 지원했다. 케이팜영농조합법인은 최근 대아청과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고랭지 채소를 거래하며 유통 다변화에 나서고 있는 생산자 조직이다. 대아청과는 지난 2024년 강원도 고랭지 농업 현장을 찾아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산자 지원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도 강원 산지를 방문해 생산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