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24일 자원순환 실천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협이 2025년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폐전기·폐전자제품 자원순환’을 범농협 공통 ESG 과제로 추진하고, 전 계열사가 재활용 시스템에 참여해 실질적인 성과를 낸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농협중앙회를 포함한 29개 계열사는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상시 기부·배출했으며, 중앙본부 차원의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했다. 농협은 E순환거버넌스 및 한국환경공단의 검증 체계를 활용해 자원순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관련 ESG 성과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했다. 농협은 내년부터 참여 대상을 전국 1,110개 농·축협으로 확대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탄소 감축 및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은 “자원순환을 비롯한 전사적 ESG 실천을 통해 농업·농촌과 사회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발표회’에서 도드람한돈이 ‘2026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다. 도드람한돈은 19회째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인증은 2027년까지 2년간 유지된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소비자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축산물 소비를 돕기 위해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지자체 추천을 받은 축산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생산자단체, 관련 기관 등으로 구성된 인증위원회가 서류 심사와 3차례의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브랜드를 선정한다. 도드람한돈은 ▲공급 ▲품질 ▲브랜드 관리 ▲위생·안전 관리 등 4개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전한 브랜드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생산·공급·유통하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과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노력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12월부터 고객 경험 혁신과 디지털 전환(DT) 가속화를 위한 농축협 특화 차세대 IT 정보계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보계 시스템은 창구, 콕뱅크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발생하는 금융 거래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차세대 IT 정보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기술 구조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제공 환경을 일원화한 데이터 플랫폼, 생성형 AI를 적용한 사용자 중심 포털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의 1,110개 농축협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SK AX를 사업자로 선정하여 25개월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8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 여영현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차세대 IT 정보계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농축협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고객에게 더욱 가치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3일 호남권 물류센터 3개소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KOSHA-MS 인증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기 위한 제도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인증을 받은 수도권 물류센터 3개소에 이어 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사업장은 ▲마트사업호남지사 ▲호남농산물물류센터 ▲호남자재유통센터이며, 내년에는 영남권 3개 물류센터에도 인증을 확대하여 전국 물류센터의 KOSHA-MS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경제지주는 인증을 바탕으로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정착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산업재해 예방 ▲근로자 안전의식 및 신뢰도 제고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안전보건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두고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인증 확대를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미래전략연구소는 22일 “2026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선정, 발표했다 연구소는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재해 증가, 농업경영비 증가에 따른 농가 경영불안, 고령화 및 청년층 감소로 인한 농촌소멸위기를 농업·농촌의 3대 위협요소로 진단하는 한편, 내수부진에 따른 국내 경기 침체, 주요 원자재 공급 불안, 한·미 무역협상 결과에 따른 수입농산물 유입 확대 가능성 등을 불확실성 증대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2026년은 농가의 다양한 경영불안 요인을 다층적 차원에서 커버하면서, 인공지능(AI)과 스마트농업 등 농업의 산업적 외연을 넓히는 노력이 병행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상황 인식을 반영하여 2026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부문 이슈로 개정 양곡법, 쌀 수급안정‘묘수’될까?, 선진국형 소득안정 정책 추진 본격화, 농지제도 개편(농지법 30년만의 개정논의),영농형 태양광, 기대와 우려속 속도 낼 듯,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지역 활력 마중물이 선정됐다. 또, 농업의 세대교체‧정책기반 탄력, 트럼프 라운드와 농업부문 리스크 확대, 스마트 농업 일반농가로 확산 일로, 공공성·데이터 중심의 유통구조 개선,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와 참다래전국협의회(회장 김임준)는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참다래 소비촉진 할인행사에 나섰다. 행사는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다래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남, 경남, 제주에서 생산된 참다래(▲골드 ▲그린 ▲한라스위트 ▲감황)를 팩당 1천 원 할인 판매한다(2만팩 물량 소진 시까지). 참다래는 국내 생산 키위를 외국산과 차별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으로, 비타민, 식이섬유, 무기질 등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김임준 참다래전국협의회장은 “참다래는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샐러드, 카레 등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는 매력 만점인 과일”이라며“우리 참다래를 많이 드시고 겨울철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철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3일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샤인머스캣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농심천심 연말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한편,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샤인머스캣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소비 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대원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이광수 상무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는 희망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분사장 윤용섭)가 2025년 안심축산사업이용 실적 우수 농ㆍ축협을 대상으로 ‘안심축산판매 달성탑’ 시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심축산판매 달성탑’은 철저한 위생ㆍ품질ㆍ안전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판매하는 안심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농협미트센터(중부ㆍ수도권ㆍ호남ㆍ영남)를 통해 연간 50억원 이상 매입한 농ㆍ축협을 우수 거래 조합으로 선정하고 시상한다. 첫 수상 조합으로는 사업실적 70억원을 달성한 배방농협(조합장 이형기)과 50억원을 달성한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으로 각각 12월 18일과 19일,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농협 미트센터장과 지역본부 축산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인증 현판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농협경제지주 윤용섭 축산물도매분사장은 “농협경제지주와 농·축협 간 계통 시너지를 바탕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심축산물을 전국 하나로마트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축산물 유통체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마이데이터 시스템에 ‘네이버 인증서’를 공식 도입하여 16일부터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고객이 여러 기관에 분산된 금융거래내역 등 본인의 신용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네이버 인증서의 도입은 모바일 금융서비스 사용 환경 확대에 따른 인증 채널 다변화와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보안성 강화라는 농협상호금융의 의지가 적극 반영되었다. 이로써 고객은 각종 금융정보 조회 시 인증서 설치와 같은 별도 절차 없이, 네이버 앱에서 즉시 인증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농협은 기존의 휴대전화 본인 인증, 금융인증서 인증에 더해 한층 더 높은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체계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추천, 맞춤형 분석 서비스, 스마트 자산관리 기능 등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최고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갖춰 농업인과 국민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은 사단법인 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이사장 김동환)가 19일 전국 소재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여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 김동환 이사장은“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농업·농촌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사)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는 베트남 청년 농업인 한국 선진농업 연수와 한·베 다문화가정 농촌정착 지원교육을 운영해왔으며 내년에도 양국 간 농업농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이 쌀 소비촉진 및 가공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지난 11월 28일부터 3일간 누적 방문객 22,8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페스타는 품평회 수상업체를 비롯해 우리술 126개, 우리쌀 가공식품 75개, 지역관 12개, K-라이스주막 등 총 250여 개의 부스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했다. 농협은 올해 우리쌀, 우리술에 대한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작년에 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했다. 전통주 시음 후 재료를 맞춰보는 ‘K-라이스 데몬 헌터즈’, 나의 미각성향에 맞는 전통주를 추천받는 ‘우리술 MBTI 체험존’, 우리술로 칵테일을 만들어보는 ‘냉장고를 부탁해’등 관람객이 우리술을 직접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볍씨 풀장 속에서 황금쌀을 3분 동안 직접 찾는‘황금쌀을 찾아라’부스는 가장 인기 있었던 참여형 이벤트로, 현장예약이 모두 마감될 만큼 지난해에 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막걸리 빚기, 도슨트 투어, 주안상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쌀에 대한 재밌는 추억을 남길 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12월 23일(화)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임시대의원총회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차기 상임이사에 사혁 상무를 선출하는 등 2026년 병오년 새해에 전개될 각종 사업예산 등 전반적인 현안 내용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문진섭 조합장은 "우유시장 개방에 대비해 품질 경쟁력을 높여나갈 고품질 신선우유를 생산하는게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FTA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내년부터 국내 우유시장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낙농가를 비롯한 우유시장은 상당한 도전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지역농협 수급안정사업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4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결과 발표 및 우수 지역농협 시상 ▲농식품부의 ‘26년 사업 추진방향 공유 ▲사업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 ▲하귀농협 스마트 APC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급안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중장기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정부 정책이 선제적 수급관리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농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계약물량 확대 및 생육관리 강화를 통해 과수 농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는 과수 농가 수취가격 제고 및 소비자 가격 안정을 목표로 지난 2001년부터 과실수급안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최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로카우스호텔에서 ‘제1회 상호금융 사업 부분 통합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상호금융 더 스타즈, 더 퍼스트(The Stars, The First)’ 라는 슬로건 하에 상호금융의 혁신과 도약 의지를 담아, 기존 부문별로 별도 운영되던 시상을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됐다. 농협상호금융은 금번 시상식을 통해 부문 간 장벽을 낮추고 협업을 강화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국 4,900개 농축협 영업점 직원 중 부문별 실적과 전문성을 발휘한 42명이 수상했으며, 광주농협 정현아 과장, 안양농협 김세현 주임, 서울서남부농협 박준식 조합장, 제주고산농협 고영찬 조합장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은 농업인의 삶과 지역 금융의 미래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라며, “이번 통합 시상식을 계기로 업무 혁신과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해 농업인과 국민 모두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최근 전남 여수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농축협 정체성 제고와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공동사업 등 도농상생사업 중점 추진, 경제사업 이행기준 강화,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농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호동 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도농상생에 힘써주신 도시농축협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시와 농촌농축협 간의 동반성장을 통해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축협은 도농균형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농상생기금 8,401억원을 조성하여 농촌농축협 경제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5,331억원의 도농상생자금과 최근 5년간 151억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농촌농축협에 지원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