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오뚜기직업재활센터에 지역농산물 상생 나눔

- 농가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지역 상생형 사회공헌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오뚜기직업재활센터에 지역농산물을 기부하며 우리 농촌의 결실을 도심 속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행보에 나섰다.

 

오뚜기직업재활센터는 중증장애인 60여 명이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자립을 준비하는 시설로, 농금원은 이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응원하고 명절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

 

농금원은 이번 나눔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를 사전에 세밀히 파악하고,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물품을 구성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시설 이용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쌀, 고구마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준비했으며, 특히 모든 품목을 익산시의 지역 특산물로 구성해 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며,‘앞으로도 주변의 이웃과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역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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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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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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