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물품질평가원,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 ‘인공지능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 도입으로 판정 정확도와 업무 효율성 제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1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계란 품질평가 혁신 사례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했으며, 혁신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얻은 공공기관의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날, 민간과 협업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개발한 사례를 선보였다. 이는 인력 중심으로 이뤄지던 계란 등급판정 업무를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판정 체계로 전환한 모범 사례다. 특히, 품질평가 장비가 설치된 경기도 평택시 와이제이푸드의 월평균 등급판정 계란 생산량이 전년 대비 1.46배 증가해 고품질 계란 유통을 활성화한 성과를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향후 전국 작업장에 ‘에그스캔’ 10대를 추가 적용해 효율적이고 정확한 등급판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결과”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품질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여 소비자가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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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데이' 기념식 대성황...'한돈' 전후방산업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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