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국제농업박람회 23일 개막식...'월드 애그리푸드테크 국제포럼' 24일 개최

- 김행란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대표 “이번 포럼은 AI와 푸드테크 융합으로 농업혁신과 글로벌 협력 교두보 될 것”
- 10월 24일 '월드 애그리푸드테크 국제포럼' 국내외 전문가 300여명 참여... AI·푸드테크·순환경제 논의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대표이사 김행란)는 2025년 10월 24일(금)에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대강의실에서 ‘2025 World Agri-Food Tech Forum’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5국제농업박람회의 핵심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 농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 농업·푸드테크 분야의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와 나주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WFT)가 공동 주최하였고, WFT와 서울대학교 월드푸드테크창발센터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가 후원한다.

 

WFT(월드푸드테크협의회)는 2024년 글로벌 농업·식품 분야 전문가와 기업, 연구기관이 연합해 설립한 국제 협의체로, 푸드테크·농업기술 혁신을 위한 글로벌 연대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UN산업개발기구(UNIDO)가 직접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UNIDO는 개발도상국의 산업·농업 현대화를 지원하는 UN 전문기구로, 이번 참여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권위 있는 농업·푸드테크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럼은 ▲지속가능성 ▲푸드AI·팜테크 ▲푸드업사이클링 등 3개 세션 발표와 패널 토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UNIDO 관계자와 각국 전문가들이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을 논의하며 푸드AI·팜테크 분야는 매일경제, SK텔레콤, 롯데중앙연구소가 참여해 AI 활용 및 산업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푸드업사이클링 관련하여 전남대학교, 싱가포르 난양공대, 미국 애그펀더(AgFunder), 캐나다 리하베스트(ReHarvest) 등이 글로벌 비전과 협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김행란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AI와 푸드테크 융합을 통한 농업혁신의 실질적 해법을 찾는 자리이자, 국제기구와 세계적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글로벌 협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10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7일간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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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청년 스마트농업 창업' 설명회 4월 9일 열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4월 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청년 스마트농업 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제9기 교육생 모집에 앞서 사업 내용을 알리고 선발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들이 농업 분야 창업에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진원이 운영하는 교육 시설이다. 매년 약 208명 규모로 선발해 스마트농업 창업에 필요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장소는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있는 4개 보육센터다. 교육은 입문 과정 2개월, 실습 교육 6개월, 경영 실습 12개월로 구성되며, 총 20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가에서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생 규모를 연간 3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농진원도 이에 맞춰 보육센터 시설을 확충하고 교육 운영을 더욱 체계화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용호 스마트농업본부장은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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