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한국과수협회, 과수농업인의 소득향상 위한 다각적인 협약 체결

(사)한국과수협회(회장 신건철)와 다축형재배기술교류회(회장 조재상)는 제2의 과수산업 도약을 추진하고자 자난 2일 충주시 라마다 호텔에서 ‘고품질 신선 과실의 생산 공급으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수입 과실과의 경쟁력확보를 통해 과수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과종별 과수원 개원과 다축형 재배기술지도 ▲과수원 토양관리 방법 지도 및 현장지원 ▲과수산업에 관한 공동연구와 각종 재배기술 전수 및 기술교육 ▲ 과수기술 습득을 위한 인적교류 활성화로 지금의 위기를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협력 사항을 구체화 해 나가기 위해 이행방안을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조재상 다축형재배기술교류회 회장은 “(사)한국과수협회와 협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과수생산을 위하여 과수의 다축형 재배기술을 적극 보급하므로서 국내가격을 안정화시켜 나가고 수출을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는 것이 다축형 재배기술협의회의 진정한 목표로 과수인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신건철 (사)한국과수협회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기상재해에 적극 대응, 과수 농업인에게는 저비용 고효율의 과원관리대책과 과종별 다축형 재배기술을 신속히 지도하고 소비자에게는 국내 과실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관련 정부기관과의 연대 강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교량역할에 모든 역량 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사)한국과수협회와 다축형 재배기술교류회가 과수 농업인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사)한국과수협회의 이영수 사무총장과 다축형 재배기술교류회의 이정주 사무국장은 FTA와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재배의 애로가 많은 이때 “민간단체의 긴밀하고 원활한 업무협력을 통해 과수분야의 리더”로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성공적인 민간 협업 사례가 되기를 희망 한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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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24일(화) 양돈용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중수본은 전국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폐사체·환경시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충남 홍성 소재 양돈농장(1호)의 폐사체와 사료 등 환경시료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24일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배합사료 2건(동일품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결과, ASF 유전자 검출로 양성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우선 전국의 지방정부로 하여금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OOO랩에서 공급된 돼지 유래 혈장 단백질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추정)의 소유자 등에게 가축전염병예방법령에 따라 해당 물건을 폐기하도록 조치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에 대해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에 이와 관련된 해당 업체(일부명), 생산일, 품목 등을 공개하고, 지방정부가 전국 양돈농장에게 예방적 차원에서 관련 해당 사료에 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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