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도시와 농촌 간 교류 발전 이끈 숨은 공로자 찾습니다!

- 농식품부, 도시와 농촌 간 소통 여건을 조성하고 상호 교류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2025년 도농교류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도시와 농촌 간 소통여건을 조성하고 상호 교류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농촌발전 도농교류 분야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도농교류 유공 정부포상은 2004년 처음 시행된 이후, 도농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수여되고 있다.


특히,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농촌 투자 활성화, 도농 자매결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의 교류를 촉진한 기업·단체, 학교, 병원, 마을 대표, 개인 등이 추천 대상이 된다.


포상 규모는 훈장 1점, 포장 2점,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6점, 농식품부장관 표창 10점 등 총 21점이고, 추천자는 개인의 공적 내용을 철저히 검토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포상 대상자가 결정된다.


농식품부 김고은 농촌경제과장은 “이번 포상은 도시와 농촌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도농교류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분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라며, “20년이 넘은 도농교류 유공 포상의 전통을 이어가며, 농촌과 도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적극 발굴하여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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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 '동남아시장' 공략!...싱가포르 '한돈수출' 런칭 행사
싱가포르 현지 유통·외식업계의 이목이 한돈에 집중됐다.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2026년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가 현지 관계자와 언론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K-돼지고기로서 한돈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의 글로벌 시장 수출 비전을 현지에 본격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홍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한돈의 강점과 차별화된 생산·유통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업계 공동 해외 일정으로, 싱가포르와의 축산물 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돈의 현지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위원장 등 주요 VIP와 함께 양국 정부 관계자와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 안성재 셰프, 현지 언론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산 축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앞서 미디어 인터뷰 및 사전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디스플레이와 라이브 정형 퍼포먼스를 통해 한돈의 신선도와 부위별 특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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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농업인과 상생...‘가락상생기금 ’ 누적 40억원 출연 눈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이하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을 통해 물류기자재 및 교육 지원, 재해피해 복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ESG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2026년 1월 30일(금) 가락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으며, 각 법인이 2억원씩 총 10억원을 추가 출연함으로써 가락상생기금 누적 조성액은 총 4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가락상생기금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도매시장과 산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기부를 넘어, 도매시장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조성한 지속 가능한 상생 공익기금 모델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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