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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만평'...농촌 어려움 호소력 높일 터!

- 먹거리 경종 울리고 농생명 산업의 가치 높여 줄 ‘밥상만평’으로 호소력 높여 나갈 터
- 각종 수입 먹거리들 봇물처럼 쏟아져 감당하기 역부족인게 현실...'밥상만평'으로 마중물 기대 

【알립니다】'밥상만평'을 신설합니다!

- ‘農者天下之大本’이 무색한 농촌현실...농업·농촌의 어려움 가중!

 

 

【알림】 한때 농업·농촌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던 ‘農者 天下之 大本’은

바라지도 않았건만, 고령화와 잇따른 탈농으로 갈수록 농업·농촌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종 수입 먹거리들이 헤아리기도 어려울 만큼 봇물처럼

쏟아져 들어와 이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인게 현실입니다.

 

이에 본지는 웹툰 만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루미 작가를 초빙,

먹거리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농촌 생명산업의 가치를 높여 줄

‘밥상만평’을 신설, 호소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앞으로 인쇄 지면과 함께 네이버와 뉴스검색제휴 돼 있는 본지 온라인 인터넷신문에도 ‘밥상만평’ 서비스는 꾸준히 제공이 됩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바랍니다. <한국농촌경제신문 편집국 ke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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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국내 최고의 젖소 찾는다!”
.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안성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에서 ‘제11회 서울우유 홀스타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서울우유 우유군검정연합회가 주관하는 ‘서울우유 홀스타인 경진대회’는 1997년부터 시작된 낙농가 최대 축제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국내산 홀스타인 품종 젖소 중 농림축산식품부 젖소 능력검정사업에 참여하고, 유량과 건강 상태가 뛰어난 젖소를 선발해 국내 낙농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제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60개 농가에서 엄선한 120두의 젖소가 출품돼 국내 최고의 젖소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올해 11월 캐나다 ‘로얄 윈터페어 홀스타인 쇼’ 심사를 맡은 조엘 르파쥬 심사원을 초빙하여 심사 전문성을 강화한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낙농가 축제인 만큼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우유, 발효유, 치즈 등 유제품 시식 행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낙농산업의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는 로봇착유기, 사료, 첨가제, 낙농기계 등 약 50여개의 낙농기자재 업체 전시회도 열린다. 또한, 낙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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