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현장직 역량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 제작’ 최우수상 영예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2023년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현장직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 제작’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위생방역본부는 지난주 2023년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고 적극행정 사례로 제출된 35건 과제 중 1차 서면심사 통해 15건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서 2차 발표심사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심사를 실시하여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2023년 적극행정 최우수상은 경북도본부 남부사무소 송기준 소장이 제출한 ‘현장직 역량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 제작’ 사례에 돌아갔다.

 

위생방역본부의 경우 현장 공무직이 많고 작업환경이 열악하여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기존 직원뿐 아니라 신규 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방역본부만의 특성화된 교육자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방역 최일선인 도본부 소속 사무소 직원들이 본연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현장업무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충실한 교육자료를 제작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자료에는 실감나는 현장 사진뿐 아니라 방역직·위생직 캐릭터를 자체 개발하여 만화 형식으로 설명하여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와 교육 교재에서 오는 딱딱함과 거부감을 없애 교육자료를 접하는 직원들에게 높은 만족도 점수를 받은 것이 높이 평가되었다.

 

최우수상 외에 우수상으로 도본부 차원에서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활동을 한 ‘기후행동 습관변화로 지구온도↓ 개인 건강↑’ 사례와 알림톡을 활용한 예찰로 축산농가에게는 편의를 주고 예찰직 직원에게는 업무부담을 줄여 준 ‘자가 진단 알림톡 사업’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으로는 가축 방역현장과 도축장 및 현물검사장에서 축산물 안전을 위한 활동으로 트라우마에 겪는 직원의 심리치료를 위해 추진한 ‘열심히 일한 자, 숲으로 떠나자!’ 사업(숲케어 사업)과 사라져가는 꿀벌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도시양봉을 통해 생태계를 살리고자 추진한 ‘꿀벌은 도시에서도 살 수 있다! Bee 오는 날!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2023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한 위성환 본부장은 “혁신과 적극행정은 특별한 곳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미하면 그것이 적극행정이고 혁신입니다.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귀감 삼아 내년에는 더 좋은 적극행정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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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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