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제17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 농어촌공사, ‘제17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기상청장상 수상
- 기상정보 활용한 농업생산기반시설 기후변화 대응 성과 인정 받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기상청에서 주관한‘제17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에서 기상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상정보 활용부문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은 기상정보를 경영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거나 국내 기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기상정보를 활용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기후변화 영향을 조사하고 취약지역을 도출해 농업분야에 기후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과학적인 기초데이터를 구축해 기상정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강수 예·경보 자료를 활용해 저수지 물 부족량을 분석하고 단기 농업가뭄을 예측하는 농업가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한 지역별 가뭄·홍수 리스크 평가를 통해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해 오고 있다.

정경훈 미래전략실장은 “농업은 기상과 매우 밀접한 산업인만큼 공사는 앞으로도 고도화되는 기상정보를 농업 분야에 적극 활용해 농업과 기상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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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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