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한·중, FTA 양허초안 교환…일부 농산물 포함

8차 협상 마무리…9차 협상은 중국서 진행

한국과 중국이 FTA 2단계 첫번째 협상인 8차 협상에서 상품분야 양허초안과 서비스 협정문 초안을 교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개최된 한-중 FTA 제8차 협상에서 이 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산업부, 농림부, 해수부, 기재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을 했고, 중국 측은 왕셔우원(王受文)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중국 상무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가 다수 참여했다. 협상은 1단계 협상에서 합의된 모델리티를 바탕으로 해서 3가지 분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우선 양측은 상품분야에서 양허초안을 교환했다. 양허초안은 양국이 FTA를 통해 어떤 품목을 얼마만큼 개방할 것인지에 대한 기초검토안으로 품목 리스트를 말한다. 우리 측은 철강·석유화학·기계류 등 품목을 중심으로 일부 농산물을 제출했다. 중국 측도 비철금속이나 의류· 일부 농산물을 포함시켰다. 기동취재팀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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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춘향愛인’ 프리미엄 상품화 ‘앞장’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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