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山林부산물 활용효율 높아질 듯!

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매스 정보 한눈에...

최근 화석연료의 지구 온난화 문제가 대두되면서 세계적으로 바이오 에너지를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최근 우리나라 산림을 대상으로 바이오매스 자원 총량과 실제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도 정보를 발표했다. 산림 바이오매스 지도는 우리나라 산림의 총 바이오매스 저장량, 연간 바이오매스 생장량, 관리가 가능한 지역에서의 바이오매스 자원량, 목질 바이오매스 자원량, 상업적 벌채 및 숲가꾸기에서 나오는 바이오매스 자원량 등의 세부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연간 바이오매스 자원량의 변화를 지방자치단체별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정책 결정자의 의사결정에 유익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의 총 바이오매스 자원량은 약 8억톤, 이중 매년 상업적으로 벌채하여 제재목 등으로 이용되고 남은 목질부 바이오매스는 연간 약 71만 톤 정도이며, 숲가꾸기를 하여 원목으로 이용되는 양을 제외한 바이오매스 약 60만 톤, 총 약 130만 톤 정도의 바이오매스를 생산, 공급이 가능하다. 이를 석유에너지로 환산하면 약 60만 TOE(석유에너지 환산 단위)로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귀중한 신재생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박시경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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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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