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정원, 새롭게 리뉴얼한 쌀박물관 홈페이지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쌀박물관 이벤트 진행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쌀박물관 사이트가 새롭게 리뉴얼 되었다. 리뉴얼 오픈에 맞춰 쌀박물관 홈페이지(www.rice-museum.com)에서는 쌀박물관 홈페이지 소문내기이벤트가 진행된다.

 

 

  새롭게 단장한 온라인 쌀박물관 사이트는 사용자들이 쌀에 대한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분야의 정보와 데이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리뉴얼되어 쌀 전문 사이트로 재탄생했다. 쌀박물관 홈페이지 소문내기 이벤트는 포털 커뮤니티 및 오픈커뮤니티를 통해 이벤트 정보를 확산하고, 개인 SNS 채널 공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홈페이지를 알리고 활성화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727()부터 8 2()까지 7일간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SNS채널에 공유한 후 쌀박물관 홈페이지에 댓글을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경품으로는 ‘CGV’ 주말 예매권(2), ‘설빙디지털 상품권(1만원권)카페베네콩떡와플 기프티콘이 준비되어 있다. 

 

  박철수 원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새롭게 리뉴얼한 쌀박물관 홈페이지를 알리고 쌀 정보를 전달하는 쌀박물관의 친숙한 이미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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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지속형 체험 프로그램 통해 소비자 인식 제고 나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는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소비자 대상 육우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 충남 예산에 위치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30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육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직접 체험을 통해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체험은 참가자들이 축사 현장에서 사육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육우의 생산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육우가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되는 국내산 전문 고기소임을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으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조재성 위원장은 “육우는 우리나라에서 자란 100% 국내산 소고기다.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육우를 인식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직접 현장을 보고 나니, 육우가 고기소로 사육되는 국내산 소고기라는 점이 확실히 와닿았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소고기로서 식탁에 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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