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성 훈증제’ 겁난다!♨…소나무 재선충을 방제하는 훈증제가 인체에 해로운 맹독성이라는 의혹을 받으면서 산림당국이 발칵 뒤집어 졌네요!!! 친환경 방제도?

<농민독본>

맹독성 훈증제겁난다!

♨…소나무 재선충을 방제하는 훈증제가 인체에 해로운 맹독성이라는 의혹을 받으면서 산림당국이 발칵 뒤집어 졌네요!!! 친환경 방제도?

 

오락가락하는 백수오 사건

♨…백수오 건강식품에 독성이 있다는 이엽우피소를 놓고 식약처가 갈피를 잡지 못해, 건강식품시장이 더욱 혼란!

 

추석 과일시장 벌써부터 걱정!

♨…올봄 극심한 일교차로 인해 배꽃 수정이 순조롭지 못해 어린열매가 평년작을 크게 밑돈다는 배 주산지 현지 작황!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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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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