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정용범 · 관리위원장 박대안 당선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첫 대의원회 서면으로 실시
대의원회 부의장, 감사와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추후 선출 예정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으로 정용범 대의원, 관리위원장으로 박대안 현 위원장<사진>이 당선됐다.

육우자조금은 지난 3월 제2축산회관에서 2020년 첫 대의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전염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서면으로 진행했다.

 

선거 규정에 의거해 대의원회 의장 후보에는 정용범 씨가, 관리위원장 후보에는 박대안 씨가 무투표 당선됐다. 이에 정용범 의장과 박대안 관리위원장은 향후 2년 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한편 대의원회 부의장, 감사와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추후 선출할 예정이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육우 농가를 대표해 육우 농가의 안정적 육성과 발전을 적극 도모하고, 특히 올해 육우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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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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