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환경관리원 직원 공개채용

축산환경관리원, 농림축산식품산업 일자리박람회 참석하여 채용관 운영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했다.

금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산업 분야 민간기업, 스타트업, 공기업, 공공기관 등 총 150개 단체·업체가 참가하여 현장 면접 및 공채 상담을 진행했다.

 

관리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금년 채용(‘19년 2명, 9월 5일까지) 계획 정보 제공 및 관리원이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리원은 채용 정보·상담뿐 아니라, 관리원 홍보 리플렛을 제공하여 관리원의 기관 현황 뿐 아니라 중점추진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여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관리원에 대한 채용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이번 행사를 기회로 축산환경관련 우수인재 확보를 통해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일자리창출 확대에 기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관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모범업체 선정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동물용의약(외)품과 의료기기의 제조·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2025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을 12월 23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개최하고 업계의 노력을 격려하였다.ㅍ무 자율점검제는 제조‧수입업체가 스스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개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율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검역본부는 2005년부터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의 자발적인 제조·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다. 올해 검역본부는 관련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단을 구성하여, 자율점검제에 참여한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점검계획 수립 및 이행정도, △점검결과의 분석 및 활용과 취약분야 개선 노력,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우수업체 3개소와 우수업체 6개소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 우수업체에는 포상금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2026년 정기 약사감시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최정록 농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