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들어서면서 오이 재배를 위한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이는 생육 기간이 길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초기 품종 선택에 따라 작황과 상품성이 좌우된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 노균병·흰가루병 동시에 발생, 후기 생육 좌우 오이 재배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병해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이다. 최근에는 기온 변동이 심해지면서 두 병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내병성이 약한 품종을 재배할 경우 생육 후반에 초세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온기에 접어들면 착과가 불안정해지고 과형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나타나기 쉬워, 병해에 강하면서도 후기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 진한 과색·복합내병계 고온기 백다다기, ‘PMR춘향1542’ (주)경농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의 ‘PMR춘향1542’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오이 품종으로, 고온기 재배에서도 초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쉽게 약해지지
차별화된 품질과 기능성,그리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로 농업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동오시드가 제3회 국제종자박람회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경농의 종자전문회사인 동오시드(주)(대표이사 이용진)는 지난16일부터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3회 국제종자박람회”에 참여하여 차별화된 주력품종들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로 출범5년째를 맞는 동오시드는 사업초기부터 기능성있는 우수종자들을 출시하여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품종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이번 종자박람회에는PMR튼튼애호박,흑사랑대파, TS세븐고추, TS럭키대추방울토마토,얼스PMR오케이멜론 등을 출품했는데,농업인들의 동오시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박람회 기간 내내 많은 농업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동오시드(주)유강현 사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방문하신 많은 농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농업인들이 바라는 상품성과 부가가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라며 “차별화와 고기능성을 갖추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동오시드,농업인들의 만족도1위 동오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