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호동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범농협 차원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전남 보성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8월 말까지 ‘축산경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폭염 취약농가를 상시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공동방제단(540개반) 차량을 활용한‘찾아가는 살수 서비스’를 매일 실시하고, 고온 스트레스 저감제와 비타민제, 생균제, 미네랄블록 등을 지원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농협사료는 축사 살수 서비스와 특별 영양사료를 공급하고, 쿨조끼·모자·생수 등 혹서기 지원 물품을 제공한다. 농협목우촌도 비타민제와 아미노산제 등을 공급해 가축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5일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도 폭염과 가뭄 피해를 입은 경남 김해와 진주 지역 단감과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소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피해 복구와 영농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소피해 예방약제 지원 ▲양수기 및 펌프 긴급 공급 ▲영농재해 극복키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날 농협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전국의 우수한 농협쌀 브랜드를 발굴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농협쌀의 품질과 품종, 밥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쌀 브랜드 가운데 연 매출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실시됐다. 1차 평가에서는 농협식품연구소가 수분, 단백질, 완전립 등 11개 항목에 대한 품종·품위평가를 실시했으며, 2차 평가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전문 패널이 식미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평가 대상 쌀은 유통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시판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심사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높였다. 올해 대상은 경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한수위파주쌀'이 차지했다. '한수위파주쌀'은 비옥한 토양과 임진강 유역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등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밥알의 찰기와 윤기가 뛰어나고 우수한 밥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우수 대표브랜드에는 ▲상주쌀 미소
전국적인 폭염 특보 확대와 지속되는 고온 현상으로 가축 스트레스 증가, 가축 폐사 등 폭염피해 우려가 급증함에 따라, 농협사료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고통 분담에 나선다. 농협사료는 8월 한 달간 ‘폭염피해 대비 특별 지원반’을 전국적으로 운영하여 양축농가의 실익 증진과 안정적인 가축 관리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집중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반은 지사별 드림서비스 담당자와 영업직원 등으로 구성되어 폭염 취약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장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사무소별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되며, 필요시 방역차와 안개분무기를 활용해 축사 지붕 물 살포 작업을 실시하여 축사 온도를 낮추고, 급수통·환풍기·누전차단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 및 보수를 지원한다. 아울러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수의진료 인력 지원체계도 함께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농협사료는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인 '하절기 스트레스 케어+ 보강사료 공급' 조치와 이번 특별 지원반 운영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한다. 비타민C·E, 생균제, 수용성 비타민 복합체 등이 보강된 기능성 첨가제가 보강된 사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5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39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카드 및 간편결제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5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에 소비자의 부담을 다소나마 줄어들었으면 한다”며 “농협이 정성껏 마련한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국산 농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농협몰(NH싱씽몰)에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몰(NH싱씽몰)은 지난 7월 20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으로 선정돼 전국 임산부를 대상으로 국산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작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에코이몰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거주지별 지정 쇼핑몰을 통해 1인당 연간 24만 원(자부담 20% 포함) 한도 내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농협몰에서는 경기(수원·용인 등 11개 시·군), 강원, 전북(익산, 완주 등 4개 시·군), 부산(기장, 해운대 등 10개 군·구), 대구, 울산 등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직접 집 앞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하며, 그 외 지역은 각 지역 지정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농협은 정부와 함께 전국 임산부에게 국산 친환경 먹거리를 신선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30일 충남 홍성군 광천농협(조합장 이보형)에서 원초김의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조미김과 가공김 중심이던 대일 수출 품목을 원초김까지 확대한 첫 사례로, 고품질 식재료를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 광천농협의 원초김은 부드러운 식감, 균일한 품질, 선명한 흑색 광택 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농협경제지주와 NH농협무역이 지난해부터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 발굴부터 상담, 계약, 물류 지원까지 약 1년간 수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 결과다. 초도 수출 물량은 원초김 0.7톤으로 일본 대표 초밥 체인업체인 스시잔마이(Sushizanmai)에 공급되며, 농협경제지주는 연내 최대 20톤까지 수출을 확대해 일본 프리미엄 식재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이번 수출은 일본 시장에서 우리 원초김의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농협은 수출 현장 지원과 해외 판로 확대를 통해 우리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소장 유호연)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제철 과일 나눔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그리니 3기)’ 20여 명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직접 만든 제철 과일 도시락 100인분과 300만원 상당의 혹서기 생필품 등의 물품을 주민 공동 나눔터인‘온기창고’에 전달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나눔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농협은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국내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ISO/UNDP 53001)’ 국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ISO/UNDP 53001)’은 UN이 제시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조직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농협사료는 환경(E)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저메탄 사료 출시, 스마트공장 구축 등을 실시하고, 사회(S)·지배구조(G) 분야에서도 안전보건경영, 윤리경영 실천, 농가 상생 지원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ISO/UNDP 53001)’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인증 획득은 농협사료의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협사료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스마트워크 기술’이 미국 특허 취득에 이어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임직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태블릿 PC와 노트북 등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에 접속해 사내 PC와 동일한 수준의 업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엄격한 금융권 보안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보안 아키텍처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농업·농촌 현장 등 원격지에서도 내부 업무와 농업인 지원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안이 확보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장소에 관계없이 일상 업무와 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과거 ‘Microsoft Everywhere’ 행사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의 우수 사례로 소개됐으며, 국내외 금융기관과 IT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국내 금융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한호 디지털전략부장은 “이제는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로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AX 시대”라며, “안전한 디지털
농협상호금융(대표 윤성훈)이 29일부터 상호금융 최초로 인터넷 뱅킹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하며 디지털 포용금융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시각장애인과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금융정보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인터넷 뱅킹 화면의 금융정보를 전자점자 파일로 즉시 변환해 점자정보단말기나 점자프린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음성 안내 중심의 서비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계좌정보, 거래내역, 각종 증명서까지 점자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농협상호금융이 추진 해온 포용금융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농협상호금융은 금융취약계층이 영업점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 동행창구'를 신설했다. 큰글씨 안내문과 전담 상담체계, 맞춤형 금융상담 등을 통해 단순 창구업무를 넘어 고객 맞춤형 금융지원 거점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NH디지털매니저'를 운영하며 고령 고객의 디지털앱 이용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계좌조회 ‧ 송금, 금융사기 예방, 디지털 금융 이용 방법 안내를 통해 디지털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