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민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사과, 감귤나무의 탄소흡수 계수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 계수로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농경지 부문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권고하는 정밀한(Tier 2 수준)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 목록(인벤토리) 산정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 목록 산정 시, 산림지 임목만 포함했다. 농경지 중 과수·과수원은 토양 탄소만 반영하고, 과수의 바이오매스는 제외됐다. 이런 이유로, 과일나무가 흡수하는 탄소량은 관련 계수가 없어 정확한 측정‧평가가 어려웠다. 연구진은 국가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대와 아열대 대표 과일이자, 국내 재배면적 비중이 각각 22%, 18.5%를 차지하는 사과·감귤을 대상으로, 대표 품종, 재배 형태, 주산지, 갱신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탄소흡수 계수를 각각 4종 개발했다. 이 계수를 적용해 보니, 2024년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감귤은 약 18만 9,000톤, 사과는 약 17만 2,000톤의 탄소를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산정된다. 나무 나이별 편차는 크지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산업계, 학계, 임업단체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임업 전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임업을 위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과 산사태 등 대형 산림재난에 선제적·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첨단 과학기술의 도입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발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모색했다. 또한 과학 기반의 산림경영 시대로의 전환, 국산 목재 이용 확대, 뉴노멀시대 산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5극3특’ 지역 균형 발전 방안 등 산림·임업 전반의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실시간 생중계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날로 대형화되는 산림재난에 맞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결집시킨 매우 의미있는 순간이다.”며, “산림·임업전망을 통해 발굴된 제언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시행한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영향구역 93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불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법정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 산불조심기간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청 및 지방정부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산불방지인력을 고용해 산불 예방 활동 및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으며, 행정안전부는 14일 산불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에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 위험이 높은 가운데 특히, 강풍 시에는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니, 국민여러분께서는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을 삼가 주시고 화목보일러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월 13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승돈 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전국 9개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본청 실·국장 및 농촌지원국 과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농업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별 영농 현황과 각 농업기술원의 중점 추진사업 및 당면 현안 등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은 매월 영상 또는 대면 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의 농업 동향과 현안, 기술 수요 등을 신속히 파악·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방향 수립과 신속한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간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분기별 대면 회의를 개최해 농촌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함께 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농업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뒷받침할 협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1월 22일(목)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3층)에서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농업전망 2026’ 대회가 열린다. 올해 29회를 맞이한 농업전망 대회는 농업인, 산업계, 학계, 정부와 지자체 농정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의 농정을 전망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농업 분야 대표 행사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전망 홈페이지 aglook.kr 또는 농업전망.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전망 2026 대회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 △2026년 농정 이슈 △산업별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를 주제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와 농업·농촌’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서 김용렬 농업관측센터장(KREI)이 ‘2026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2026년 주요 농정 방향’을 발표한다. 2부는 ‘2026년 농정이슈’를 주제로 △K-농식품, 시장 전환 △K-농촌, 기회의 장 △K-농업, 미래 성장의 3개 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2026년도 연구직 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육종 모델링,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자 안전 등 전문가 채용에 중점을 두고 농업환경, 작물보호, 생명 유전, 작물, 원예 5개 직류에서 총 20명을 선발한다.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관련 전공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오는 4월 25일 객관식 필기시험(사지선다형, 직류별 전공 4과목)을 치른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농촌진흥청 온라인 원서 접수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063-238-0235)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김정현 운영지원과장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 디지털 농업 시대를 앞당기고 기후 위기 속에서 식량 안보를 책임질 핵심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추진한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차단 예찰사업’ 결과,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주요 해외 가축질병의 국내 유입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블루텅 질병은 등에모기를 통해 소·양·염소에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발열, 안면부종, 유·사산 등을 유발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혀가 파란색을 띠는 경우가 있다. 아프리카마역 질병은 등에모기를 통해 말에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고열, 호흡 곤란, 부종 등을 유발하며 치사율이 높다. 검역본부는 가축전염병을 전파하는 매개체(모기, 등에모기, 침파리)의 채집·검사를 통한 병원체의 국내 잔존 여부 및 신종 가축전염병 유입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이번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차단 예찰사업을 진행하였다. 예찰사업은 전국 7개 시도(인천,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138개 채집지점(거점센터 120개소, 공중포집기 18개소)에서 가축질병을 일으키는 매개체를 채집한 후 분류하고 질병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채집지점의 경우, 거점센터는 2023년~2024년 럼피스킨 국내 발생지의 지형, 환경 등 매개체 유입 위험도를 고려하여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월 12일 오후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을 방문해 복숭아 재배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농업인·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이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최신 농업정책 및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매년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실시하는 전국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며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가 세부계획과 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이승돈 청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익힐 수 있는 농업 신기술과 작목별 전문 기술이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농작물 품질 제고, 농가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농업인 안전·농작업 재해사고 예방 기술을 보급하는 등 농업 현장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병해충 선제 대응과 농작물 수급 안정 기술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참관을 마친 이 청장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잔가지 파쇄기 임대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농기계 임대 시 안전 사용 안내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월 14일(수), 서울 aT센터에서 농촌관련 전후방산업 관련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2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와 1월 두 차례(1.7, 1.12) 공공기관 업무보고 등을 통해 밝힌 농식품 분야 업무계획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정책수요자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 단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등 분야별 종사자, 식품·수출 및 유통업체, 분야별 전문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30여 명이 현장에 참여하였다. 또한, 행사 전 과정을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농러와 TV) 생중계로 전 국민에게 공개하였다. 14일 업무보고는 농식품부가 금년 중 성과를 창출하기로 국민께 약속한 10개의 핵심과제에 대해 소관 국장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정책고객들에게 직접 보고한 후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업무계획을 단순히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들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새 정부 국정방향에 공감하면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소득마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월 13일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어 2025년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출자 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를 확정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농식품 모태펀드는 총 13개 자펀드를 통해 3,179억원 규모로 결성하며 2010년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결성 목표를 1,169억원 상회한 규모로, 국내외 투자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식품 분야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민간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민간투자 비중은 전년 44.5% 대비 20.1%p 증가한 64.6%로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한 민간자본 유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청산이 완료된 27개 자펀드의 누적 내부수익률(IRR) 역시 7.2%로 장기적인 정책금융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2,470억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 농식품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 1,000억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월 13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축산물 유통은 그동안 도축-가공-판매 일원화, 도축장 구조 조정,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기반 및 구조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되었으나, 일부 비효율적인 유통구조 및 사육‧거래 관행 등으로 축산물 산지가격이 하락해도 소비자물가에 반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에 대응하여 ‘K-농정협의체’ 및 품목별 생산자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에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의 주요 목표는 유통단계에서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생산비를 낮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산물을 공급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4대 중점 과제와 10개 세부 추진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한우 유통 효율화(농협) 및 사육 방식 개선 농협 공판장(부천‧음성‧고령‧나주) 내 한우고기의 직접 가공 비중을 현재 32% 수준에서 ’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농협 부천복합물류센터 건립(’28년 하반기)에 맞춰 현재 분산되어 있는 농협의 유통기능(온라인‧군납 등)을 일원화하는 등 유통비용을 최대 10% 수준 절감시킨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정민석)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생균제 20톤을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2025년 1차 수출(12톤)에 이어 단일 선적으로 20톤이 출하된 대규모 물량이다. 보관 및 운송 조건이 까다로운 생균제 특성을 고려할 때, 이는 군산바이오가 대량 생산 체계, 균일한 품질 관리 능력을 입증하여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군산바이오는 2015년부터 중국 인텍(INTECH)사에 생균제「NongLac」을 공급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제품 우수성을 입증 받아 11년 연속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NongLac」은 가축의 장내환경 개선을 통한 소화촉진과 천연항생물질 생성 등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균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중에 판매중인 일반 생균제 대비 살아있는 균이 10배 이상(등록성분 균수 1×109) 함유된 고품질의 제품이다. 정민석 군산바이오 장장은 “이번 20톤 수출은 중국 시장에서 군산바이오 생균제의 품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료·축산 시장을 대상으로 기능성 사료첨가제 수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026년에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봄 모내기 철 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117.9% 수준을 기록했고, 공사 관리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도 12일 현재, 79.5%(평년 대비 108.5%)로 양호하기 때문이다. 공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국지적 가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우선, 지난해 11월부터 모내기 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62곳을 선별해 집중 점검·관리를 시작했다. 공사는 해당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한편, 인근 하천에 간이 양수장을 설치하는 등 현장 맞춤형 용수 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매주 ‘관계부처 합동 가뭄 대책 TF’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뭄 대책을 논의하는 등 영농 급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농업인의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연구소장 김희선)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준비교육(초급)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기술교육(중급)과 전문교육인 △버섯산업기사 실기시험교육 △버섯종균기능사 실기시험교육을 실시한다.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준비교육의 경우 오는 2월 11일 첫 수업을 진행하며 기수당 50명, 8시간 교육을 6기까지 진행한다.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기술교육은 3월 23일~27일을 첫 수업으로 시작해 기수당 40명, 버섯산업기사‧버섯종균기능사 30명 교육이며 4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버섯 재배를 희망하는 귀농인과 귀산촌인,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세부적인 교육 일정 확인과 교육 신청은 산림버섯연구소 누리집이나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산림버섯연구소(경기 여주 소재)는 1956년 표고버섯재배를 통한 산주·임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5년에는 산림버섯전문연구소로 개청하고 2014년 산림청으로부터 버섯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다양한 산림버섯재배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2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산 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산 콩의 소비수요 확대를 통해 생산량을 견인하고 자급률을 높이는 시장의 선순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현장에서는 정부와 학계, 기업, 시민단체 등 농업 분야 이해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콩 산업 정책 및 발전 방안(농림축산식품부), ▲생산자의 시각에서 본 소비 활성화 방안(한국들녘경영중앙연합회), ▲식품소비 트렌드와 국산 콩 소비활성화(동국대학교) 등 정책·생산·소비를 아우르는 3가지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생산자단체,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5인이 ‘국산 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소비 방안을 나누고, 현장 질의가 이어졌다. 한편, 토론회장 앞에는 국산 콩 이해도 제고를 위한 주요 품종과 국산 콩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콩단백면, 콩마요네즈,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