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정통상위원회(위원장 송영조 금정농협 조합장)는 정부의 일방적인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및 결의 행사를 11일 농협중앙회에서 개최했다. 농협 농정통상위원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품목 농축협 조합장 40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WTO협정, 쌀협상, FTA협정 등 우리 농업의 큰 고비 때마다 농업인의 권익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그간 우리 농업은 UR 협정 이후 급속한 농축산물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농가경제가 날로 악화되어 왔다. 농축산물 수입액은 1995년 69억 달러에서 2020년 283억 달러로 4배나 늘었고, 농축산물 무역적자는 2020년 211억달러(약 25조원)로 확대되는 등 시장개방으로 인한 피해를 크게 입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CPTPP 가입 추진은 세계 농업강국들과 동시다발적으로 맺은 FTA의 파고 속에서 힘겹게 버텨온 우리 농업이 다시 한 번 큰 충격을 받게 될 것이며, 농업인들의 농업포기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농협 농정통상위원회는 농업계와의 충분한 협의 없는 정부의 일방적인 CPTPP 가입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축산단체, 환경단체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추천된 농가들 중 축사환경,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사회공헌 등 각 항목별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여 선정하였다.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축산과학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환경공단, 환경시민단체, 학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약 3개월간 서류 및 현장평가,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 농가 14호를 선정했다. 한편, 올해부터 수상농가가 12호에서 14호로 확대되었으며, 대통령상의 영예는 경남 위니지농장(농장주 우종화)에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은 경남 의령농원(농장주 박수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은 전북 송월농장(농장주 박영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충북 토옥농장(농장주 문연옥), 환경부장관상은 경남 해뜰목장(농장주 안상섭), 농협중앙회장상은 경기 경북종돈(농장주 이희득)외 8곳에게 돌아갔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이제 우리 축산은 친(親)환경에 머무르지 않고
농협(회장 이성희)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4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22년산 제주 조생양파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7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해 양파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농식품부와 농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양파가격이 평년 대비 45% 가량 낮은 수준에서 형성되자 소비 확대를 통한 가격 안정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식품부의 농산물소비쿠폰 할인이 적용되어 양파(3kg)를 시중 판매가 대비 약 35%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양파가격 안정을 위해 소비촉진 행사를 비롯해 다각적인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양파 소비촉진에 동참하셔서 건강도 챙기시고 양파 농가에도 도움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위성곤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양파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시행과 함
농협(회장 이성희)은 축산업 생산기반 강화 및 계통사료 이용 선도 축협 발굴을 위해 올 해로 2회 차를 맞이하는 ’2021 농협 계통사료 챔피언 상‘ 시상식을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가졌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I그룹 안동봉화축협, II그룹 강진완도축협, III그룹 영광축협 등이 ‘계통사료 챔피언 상’ 수상 대상조합으로 선정되어 각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농협 계통사료 챔피언 상‘은 최근 2개년 평균 계통사료 취급량을 기준으로 I그룹 5만톤 이상, II그룹 3만톤 초과 5만톤 미만, III그룹 3만톤 이하로 구간을 나누고, 구간별 상위 1개 축협을 포상하는 방식으로 선정된다. 농협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는 “농협에서는 양질의 사료 생산과 계통조직 육성을 통해 축산업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통조직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상생과 발전의 축산업 롤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축산경제는 4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축산농가에서 축사 주변 방취림 식재, 농장 벽화그리기 등의 축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협금융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지난 1월 전달한 ESG펀드(NHAmundi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 조성기금(1억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가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한편 농협은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 과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 사업, 축산환경 개선의 날 운영(매주 수요일)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축산환경 개선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금융의 농·축산분야 탄소중립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들이 더욱 늘어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농협금융은 앞으로 친환경 축산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축산농가의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진정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
임업단체총연합회(회장 최창호)는 3월 30일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산불진화용 임도 확대, 산불진화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예산 확대, 산불에 취약한 산림구조 개선 등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최근 강원 삼척·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과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촉구해야 한다는 임업단체 의견을 모아 진행됐다. 특히 삼척·울진 산불은 험한 산세와 지형으로 인해 진화 장비 및 인력 투입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불에 취약한 산림구조로 인해 피해가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와 대책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임업단체총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산림경영은 물론 자연재난 발생 시 장비 진입로 및 주민 대피로로 사용되는 임도를 늘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위험이 상시화됨에 따라 대형급 산불진화용 헬기와 산불진화 장비·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장기적으로 산불에 취약한 산림구조를 숲가꾸기를 통해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창호 총연합회장은 “산림과 국민을 생각하는 임업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성명서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임업단체총연합회는 임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산림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3월 30일 2022새봄담은예금을 출시하고, 상품 출시를 기념해 총 6,954명을 추첨하여 1억 5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은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전체 가입고객 중 2,022명에게 골드바 3돈(10명)·골드바 1돈(12명)·모바일상품권(2천명)을 증정한다. 농·축협 조합원이나 준조합원 자격이 있는 고객 2,022명은 골드바 1돈(22명) 또는 모바일상품권(2천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천만원 이상 가입 고객은 골드바 10돈(1명) 외 안마의자(2명)·김치냉장고(2명)·건조기(3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다. 또한, 가입 후 응모한 고객 중 농·축협을 22년 이상 이용한 장기거래 고객 또는 농·축협 첫거래 고객(각 222명), 매 222번째 고객(2,022명), 호랑이해 출생고객(222명)을 추첨해 생활용품 꾸러미를 증정한다. 복수자격의 경우 중복 당첨이 가능하며,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축협 영업점 및 NH콕뱅크, 스마트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새봄담은예금은 개인이면 누구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과 NH콕뱅크, 스마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3월 29일(화)부터 겨울 동안 맛있게 자라서 이른 봄에도 맛 볼 수 있는 함안 봄 수박을 선보였다. 함안 봄 수박은 동절기에 100일 이상 천천히 자라면서 과육이 꽉 차있는 것이 특징이며, 참박대목 재배방법을 사용해서 호박대목을 사용한 다른 수박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박은 열을 식히고 이뇨작용 기능을 가지고 있어 몸에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고 몸이 자주 붓는 부종환자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수박에 함유된 과당, 포도당 등이 빠른 피로회복을 도와줄 수 있다. 수박은 과육 그대로 먹거나 주스로 갈아 마시기도 하며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수박화채로도 먹을 수 있는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과일이다. 또한, 신선한 수박을 고를 때는 멍이나 상처, 움푹 들어간 곳이 없고 두드려 보았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수박을 고르는 것이 좋다. 농협유통 과일팀 관계자는 “날씨가 서서히 풀리면서 캠핑 등 나들이를 위해 첫 출하된 함안 봄 수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사료(대표 정상태)는 지난 4일 발생한 영동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사료 지원은 물론 현장 컨설팅으로 구성된 드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해특별대책본부를 발 빠르게 가동하였다. 유례없는 장기간 산불로 축사와 주택소실 등의 피해를 입고, 가축 폐사로 재산상 많은 손실이 발생한 축산농가를 위로하기 위하여 농협사료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우선 피해농가(122농가)를 대상으로 사료 총 2,120포(20백만원 상당), 생필품을 긴급지원하였다. 아울러 향후 임직원 산불피해성금 및 피해농가별 재산손실액을 산정하여 추가 지원하고, 전기점검과 수의진료, 방역 등 드림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상태 농협사료 대표는 “농협사료는 항상 축산농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금차 지원을 통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방역과 전기 점검 등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 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질의 사료 공급으로 양축가의 실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는 지난 18일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국내에서 생산된 인공수정용 젖소 정액 2천개(0.5ml/개)를 수출, 눈길을 끌고있다. 이번에 수출한 젖소 정액은 현지 암소 1,000마리를 동시에 인공수정 할 수 있는 분량으로, 한 마리당 하루 우유 생산량이 약 6kg 정도에 불과한 키르기스스탄 토종 암소에 사용하면 생산 능력이 최소 3~4배가 증대된 젖소 암소를 얻을 수 있어 현지 농가의 생산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농협 경제지주는 농촌진흥청의 코피아(KOPIA)사업과 연계하여 2014년 우간다 수출을 시작으로 동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젖소 유전자원을 수출해 왔으며, 또한 인공수정 교육과 컨설팅 등 현지 기술 지원에도 힘쓰며 국산 젖소 정액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데 주력해왔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최적의 젖소 유전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전 세계 4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평가에서 상위 1%에 랭크되는 수준으로 발전하였다”며,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내 젖소 유전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젖소 정액 수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물류는 3월 23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농협택배 실무자들로 구성된 '농협택배 리더'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이사, 한진 이혜준 상무, 농협택배 리더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 시작하는 농협택배 리더 운영계획을 소개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전국 농협 택배사업 우수 농축협 실무자들로 선발된 택배리더들은 올 12월까지 신규 사업장 방문을 통한 노하우 전수, 택배사업 운영개선, 조합원 홍보를 통한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내 택배사업 전문가로 거듭날 예정이다. 농협물류는 택배리더들의 현장 경험과 이해를 살려 택배사업의 고충과 불만사항 등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이사는 “택배리더 제도를 통해 실무자분들의 노고를 기리고,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축협 택배사업의 애로사항과 현장여건을 개선하여 농축산물 전용 택배회사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월 23일부터 전국 농축협 신규직원 1,24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600여개 농축협이 참여하여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채용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인데,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대규모 농축협 채용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절차는 연령, 학력, 성별 등에 따른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는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구현해 나갈 인재를 모집하며 특히, 유통사업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물류가 10년 연속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연구원 주관의 우수물류기업 창고분야 인증을 획득하였다. 물류창고기업 인증은 화주에 대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설 및 장비·정보제공·안정성을 확보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농협물류는 2012년 처음으로 인증을 취득한 이후로 10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농협물류는 우수 화물자동차운송기업, ISO 9001 품질경영, ISO 14001 환경경영 등 물류운영 전반에 걸친 인증 취득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우수 종합 물류 기업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농협물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물류 체계 구축과 물류정보 통합을 통해 인증 우수물류기업에 걸맞은 농축산물 선도 물류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이사는 “10년 연속 우수물류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믿을 수 있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혁신에 발맞춘 물류 활동을 통해 한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이하 중앙센터)에서는 무병화묘 보급 확산를 위해 사과·배·포도 등 직무육성품종에 대한 모수 분양을 시행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무병모수는 4개 과종 72개 품종(참고1)이며 무병화 관리기관과 거점묘목업체, 자율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무병모수는 신청업체에 한하여 바이러스·바이로이드 검정을 마친 후 화분묘(포트묘)로 생산하여 공급될 예정이며, 분양단가는 품종 1주당 8만 원 수준(참고2)이다. 다만, 계통관리와 바이러스·바이로이드 확산 방지를 위하여 공급받은 기관 및 업체에서의 분양된 모수에서 모수의 증식은 금지된다. 중앙센터는 경북 상주시 일원 10ha 부지에 우량묘목(Virus free) 생산·공급 시스템을 마련하여 과수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2008년 10월에 준공하여 운영하고 있다. 직무육성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중앙센터에 분양하고, 중앙센터는 이들 품종 원종을 관리· 증식하여 거점 및 자율참여업체에 공급하면 업체에서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묘목을 생산하는 체계로 추진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분양된 원종은 중앙센터에서 외부 환경에서 격리된 망실에서 안전하고 철저하게 계통 관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 및 조기 생활안정을 위한 범농협 비상대책의 일환으로, 7일부터 농업인 조합원 및 일반 고객 대상의 긴급금융지원에 나섰다. 먼저, 농협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여신 지원을 실시한다. 이재민은 5월 말까지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신규 대출이 가능하며, 특히 피해 조합원의 경우 4월 30일까지 세대당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농협중앙회에서 이자를 전액 보전받아 무이자로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기존 대출이 있는 피해 고객은 5월 31일까지 기한연기 또는 할부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농협은 10일부터 한 달 간 피해 지역의 농협이 운영하는 자동화기기 출금 및 이체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피해 지역 주민들이 금융비용으로 인한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다. 면제 대상은 강원(삼척, 영월, 강릉, 동해) 및 경북(울진) 지역의 농협 자동화기기(ATM/CD)로, 타 금융기관·브랜드제휴기기 이용 및 타행거래고객 제외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화마가 남기고 간 상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합원과 피해 주민 모두